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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30일 500만 돌파 확실
신년 첫날에는 600만 돌파도 가능할듯
파죽지세 '변호인', 28일 430만 돌파
'아바타'와 '7번방의 선물'보다도 빠른 속도
영화 '변호인', 28일 400만 돌파 확실
연내 500만 돌파도 확실시
배우 박중훈 "송강호, 위대한 배우였네요"
'변호인', 평일에도 27만명 동원하며 파죽지세 행진
원희룡 "<변호인> 흥행, 현 민주주의에 문제 있다는 경고"
"공안과잉과 정치마비, 국민과 권력의 대결 부를 것"
안철수, 영화 '변호인' 보고 朴정부 비판
"법치란 공권력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
영화 '변호인' 300만 돌파, '새 흥행신화' 수립
사상 최다 관객동원 기록 경신할지에 관심 집중
영화 '변호인' 200만 돌파, 진중권 "朴정권 덕"
"낡은 구호를 낡은 걸로 여겨선 안된다고 朴정권이 가르쳐줘"
박원순 "영화 '변호인'은 옛날 얘기 아닌 지금 우리들 얘기"
"이렇게 쭉 1,000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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