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방통위, KBS수신료 분리징수안 통과. 내주중 확정
김효재 "수신료 상당부분 무보직 간부들 초고액 연봉으로 탕진"
민주당 "정부여당, KBS 2TV 빼앗아 누구 주려는 거냐"
"'땡유뉴스'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
국힘 "KBS 2TV 폐지해야", 2TV 민영화 수순밟기?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에 이어 KBS 전방위 압박
김기현 "'KBS-MBC 장악문건' 강도높은 수사해야"
"고대영 사장 해임에 적극 개입한 김의철 KBS사장도 수사해야"
대법 "文의 고대영 KBS사장 해임은 위법했다"
국힘 "文정권의 방송장악 실체 인정. 공식 사과하라"
KBS 기자협회, '김의철 사장 사퇴' 반대 52.6% 찬성 47.4%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에 헌법소원
항고심도 "'김만배와 돈거래' 기자 해고는 정당"
<한국일보> 전 기자 항고심에서도 패소
KBS PD 65.2% "김의철 사장 사퇴해야"
기자협회도 이날부터 찬반투표 진행
日외무성, <더탐사>의 'IAEA 뇌물설'에 "가짜뉴스". 국힘 "뿌리 뽑아야"
<더탐사> "대화록이 진짜일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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