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법원이 1년전 권재홍 보도본부장이 퇴근도중 노조원들로부터 신체에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하라고 9일 판결했다. 서울남부지법 제15민사부(유... / 박태견 기자
손석희(57) 씨가 중앙일보 종편 <JTBC>의 보도부문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9일 MBC에 따르면, 손석희 씨는 다음 주부터 JTBC의 보도부문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 김혜영 기자
일부 극우성향 인사들이 동아일보 종편 <채널A>에 출연해 최민희 민주당 의원 등을 종북인사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민주당이 8일 <채널A> 등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영환 ‘종... / 박정엽 기자
감사원이 지난 1월 김재철 당시 MBC사장의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 등을 적발, 인사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가 최종 보고서에서 관련 내용을 전면 삭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 / 김동현 기자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은 3일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종국 MBC 사장 선임과 관련, "방문진의 이번 결정은 자신들이 김재철 전 사장을 해임하고, 다시... / 최병성 기자
KBS는 3일 '수신료 동결 이후 30년간 징수액이 9배, 광고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는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당시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반박했다. KB... / 최병성 기자
MBC 노조는 2일 김종국 신임사장 선정과 관련, “‘김재철 아바타’ 혹은 ‘김재철 시즌2 예고’ 등의 수많은 안팎의 경고가 잇따랐지만 방문진은 결국 대다수 MBC 구성원들이 원하지 않은 ... / 김혜영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2일 김종국 신임 MBC사장 선임과 관련, "신임 사장으로 지명된 김종국 대전 MBC 사장은 MBC 내부 구성원들이 '김재철의 아바타... / 박정엽 기자
이경재 방통위원장이 KBS 수신료 인상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은 수신료 인상 논리의 맹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2일 최재천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 / 최병성 기자
MBC 신임 사장 내정자로 '김재철 라인'으로 분류되는 김종국(57) 대전MBC 사장이 선정돼 노조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2일 여의도 사... / 김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