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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2천만 돌파
20~30대에서 40~50대로 보급 확산
도올 "MB, 연산군도 이렇게 해를 끼치진 않았다"
"과거 군주들도 그렇게 야비하지는 않았다"
황우여 "SNS 시대에 당도 바뀌어야"
"서울시민 40%는 스마트폰 소유, 서울은 빠르게 변화"
정두언 일갈, "홍준표, 셧 더 마우스"
홍정욱 "홍준표, 안대 꼈는가", 원희룡 "홍준표, 사과부터 해야"
한나라의 SNS 대책, "SNS 명망가 영입하겠다"
누구를 영입할지는 거론 안해
진중권 "홍준표, 대표라고도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상태"
홍준표의 "이겼다고도 졌다고도 볼 수 없다"에 일침
이외수 "지금 마음이 뜨거워서 아무 말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나라 정옥임 "이외수 팔로워 보면 기가 죽을 지경"
"SNS에서 다윗과 골리앗 연상되는 기막힌 환경 펼쳐져"
이외수-박경철-나꼼수도 일제히 막판 '투표 독려'
퇴근 투표율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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