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님의 투신.... 여성부가 관리감독해야 하는 청소년 캠프 고교생 익사 사고. 이런데 모습을 보여야 할 여성부 조윤선 님은 폼나는 연예인 등장 이벤트에나 향수 뿌리고 명품 단장하고 나가서 사진 찍고 돌아다니시니 참...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공직자 상이 아쉼다.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둥굴고 주름투성이 툭 튀어나온 검은 입술 말할때 둥그런 닭똥집 같은 주댕이 사이로 아무렇게나 삐져나온 커다란 돌출 앞니 휘까닥 허옇게 재낀 눈동자에 닭똥집같은 주댕이 사이로 삐져나온 쥐이빨 쉴새없이 속사포처럼 거르지않고 쏱아내는 무논리의 극치 저게 사람 아니지 싶다 꼭 무슨 귀곡산장 노파 보는느낌 진심 본인은 모르나벼
노무현 대통령 죽음을 조롱 하고 비웃던 보수 꼴통님 들 죽음앞에서 보수 진보가 따로 있냐? 성재기가 보수 꼴통이라고 하여도 망자앞에서 는 조용히 묵념하고싶다 엊그제 종편에서 떠들고 웃고 출연진 하고 악수를 했는데 ...죽음앞에서 진보 보수가 따로있나 정치색깔은 잊어버리고싶다
신뢰할 수 없는 종자들이다 진보진영에서 그렇게 여자들을 도와주고 밀어 줬는데 보수진영에서 여성후보가 나타나자 그동안의 의리도 잊고 와르르 무너지는 스크랩 이제 누가 여자들을 믿고 밀어주겠는가 자기들 정치적 이해 관계만 맞아떨어지면 정치적 동료라도 배신때린다는걸 봐 버렸는데
대체 여성대통령하고 남성연대는 무슨 관계이길래 남성연대가 여성대통령을 지지했을까? 적과의 동침?? 마초와 된장페미의 관계는 알다가도 모를 일인가??? 굳이 친여성적 정당을 놔두고 색누리당 가는 여성정치인은 무슨 수수께끼이며 대놓고 여성대통령을 표방하는 여성정치인을 지지하는 "남성"연대는 무슨 미스터리일까 아~ 이런 대의와 의리 없는 이합집산의 허망함이여~~
빕니다...그런데 좀 이상한부분이있다... 사체는 부검하여 본인확인이 있어야 하겠지만.사회이슈를 국정원국정조사 에서 밀어내고자 수만명촛불집회는 모른채하는 kbs가 한강다리에서 민간단체의 1인시위?는 취재했고..수상안전요원을 대기 시킬여유가 있음에도 사고를 일부러 방치한 느낌이난다...
아니 이는 제 소임의 방기라 일러야 바르겠지만, 이 엉터리 사회 시스템에 나는 분노한다. 한국 정말 한참 멀었다. 미숙하기 짝이 없는 나라다. 정치인이 문제가 아니라, 난 사실 시민들의 자질을 철저히 반성적으로 성찰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작금의 한국적 현실에선 결코 기대할 만한 일이 아니지만. 이것은 한마디로 비극이다.
후진국의 실상이다. 만번 양보하여 가정하길 설혹 성재기가 파렴치범이라 하더라도이미 사전 예고된 퍼포먼스인데, 이를 사회적 안전망이 왜 쉴드할 수 없었는가? 경찰력, 언론망의 총체적 난맥상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음이다. 팔난봉, 동네 뒷골목 양아치라도 예고된 투신 자살 시도를 방치하고 마는 이 공권력의 무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