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고 이남종 씨가 분신해 숨졌던 서울역 고가에서 15일 또다시 40대 시민활동가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분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이남종열사 49제 추모집회가 끝난 무렵인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서울역 고가도로 밑에서 시민단체 '더불어 사는 세상' 사무총장 김창건(47)씨가 "관건개입 부정선거 이명박을 구속하고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내용의 세장의 플래카드를 내건 뒤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경찰은 분신 시도 직후 김씨의 몸에 붙은 불을 진화했으며, 김씨는 현재 손목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서울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했던 김씨는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를 계기로 시민사회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회사를 그만둔 뒤 전업 활동가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히 고 이남종 씨 영결식 당시 이씨의 영정을 들었으며 이후 관련 집회에서 사회를 보는 등 특히 이씨와 관련된 집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죽어야 할 놈들은 등 따시고 배불리처먹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사회를 오염 시키면서 짖어대는 현 개한민국의 현실 헌누리만 집권하면 원칙은 없고 변칙만 있나 이게 다 우매한 국민들 때문 이다 이러다가는 나라가 왜놈들의 종으로 전략할수도 있다 우매한 국민들아 정신좀 똑바로 차려라
대한민국 국민은 뼛속깊이 남아있는 노예근성 때문에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왕인줄 착각하고 사는 백성들이다. 미개한 정치의식의 부도덕한 민족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자체가 불가능한 민족이다 대통령제를 없애고 내각책임제로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 시골 가봐라 아직도 대통령이 나랏님이다.
사람이 죽어간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다. 닥뇬은 히죽히죽 웃으며 비웃음을 보내고 닥내시들은 뉴스를 막고 있다. 닥뇬 메가지를 비틀기 전엔 결코 죽음의 행렬이 멈추지 않는다. 이 슬픈 행렬의 뒤에 서서 가슴을 친들 무슨 소용있으랴. 차지철이 캄보디아에서는 80만을 쓸어버리듯 대한민국을 쓸고자 했어. 저것들은 결코 염치같은 건 없어.
대통질 엄청 잘하고 있다면 가짜라고 해도 참을 수가 있겠다. 근데 하는 것 보면 읍장 수준이니 자꾸 분신이 나오고 물러나라고 외치고 있는게다. 제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지 몰라도 수준높은 국민들 너무 훤하게 가짜를 쳐다보고 있는게다. 억지로 붙어있지 말고 방빼겠다고 발표하고 사라지거라. 제발...그 꼬라지 정말 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