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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요원들, 세월호 2층 화물칸에 진입

아직 생존자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

세월호 선체에 진입을 시도하던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2층 화물칸에 진입했다.

18일 서해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후 3시38분께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2층 화물칸 앞에 진입해 문을 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책본부는 앞서 선체 진입을 '성공'에서 '실패'로 수정했었다.

해경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는 정말 잠수부들이 선체로 들어가 화물칸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아직 생존자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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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입막음?

    '승객두고 탈출' 세월호 선장 등 3명 영장 청구
    -침몰한 세월호에서 승객을 남겨둔 채 탈출한 선장 등 핵심승무원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검경합동수사본부는 18일 선장의 임무를 다하지 않고 승객... 연합뉴스 | 2014.04.18 19:25
    .
    .
    햐..천안함사고하고.이렇게.수순이.똑같냐
    .외부인.과의.접촉.차단?

  • 1 0
    ㅆ ㅂ

    최대한..........늦추는..걸로............
    .....
    .......오인하면...안됩니다..

  • 1 0
    조작의 세월

    몯믿을 박근혜정부

  • 2 0
    ㅡㅡㅡ

    또 믿어
    또 믿어
    나는 그만 믿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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