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4일 "우리나라는 지난 전쟁에서의 행동에 대해 반복적으로 통절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해 왔다"며 '과거형'으로 '사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한 전후 70년 담화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 생각을 실제로 행동으로 나타냈고,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의 나라들, 대만, 한국, 중국 등, 이웃인 아시아 사람들이 걸어왔던 고난의 역사를 마음으로 새기며, 전후 일관했다는 그런 역대내각의 입장은 앞으로도 흔들림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전후에 태어난 세대가 지금 인구의 8할을 넘겼다"며 "그 전쟁과 어떠한 관여도 없다"고 밝힌 뒤 "우리들의 아이와 손자, 그 뒤 세대의 아이들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선 안된다"며 현재 세대는 사과가 필요없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사변, 침략, 전쟁. 어떠한 무력의 위협이나 행사도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는 다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식민지 지배로부터 영원히 결별하고, 모든 민족의 자결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담화에서 식민지배와 침략을 거론했지만 이를 일본의 행동으로 정확히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특히 한국 강점의 결정적 계기가 된 러일전쟁에 대해 "(일본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입헌정치를 세우고 독립을 지켜냈다"며 "일러 전쟁은 식민지 지배 하에 있었던 많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인들에게 용기를 줬다"고 강변했다.
그는 더 나아가 "100년 이상 이전 세계에는 서양 제국을 중심으로 해서 식민지가 확대돼 왔다"며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배경으로 한 식민지 지배의 파도는 19세기 아시아에도 덮쳐왔다"며 "그 위기감이 일본에 근대화의 원동력이 된 것은 틀림없다"며 일본의 제국주의와 한국 강점을 합리화하기도 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전장에서 많은 여성들의 존엄이나 명예가 깊이 상처를 받게 되는 과거를 이 가슴에 새겨나간다"며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이러한 여성들의 마음에 언제나 의지할 수있는 나라로 있고 싶다. 21세기인만큼, 여성의 인권이 상처입는 것이 없는 세기를 만들기 위해 세계를 리드해왔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대한 구체적인 사과 없이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가해국 일본의 지도자가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담화를 발표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 일본 새퀴들아 이 원숭이 세퀴들아 변명 늘어놓지 말고 그래서 잘했다는거냐 잘못했다는거냐 잘못했으면 "잘 못했다." "잘 못한 사실들을 빠짐없이 역사에 기술하겠다." "책임 있는 사람들은 야스쿠니신사 참배 않겠다." 행동으로 보여 임마 지저분한 원숭이 새퀴들아. 실천을 해 임마 뒷담화까지 말고.
우리정부 "역대내각 역사인식 흔들리지 않으리란 아베 담화 주목" 꿈보다 더 좋은 해몽 국민들은 보셨지요. 친일파들에게 나라 맡겨서 존꼴 보았어요. 우린 아직 해방이 안됐어요. 다시 친일파 청산에 들어가야 합니다. 프랑스는 어떻게 했지요. 이것은 연좌제가 아닙니다. 친일을 해서 얻은 부와 명예는 독립군들의 외롭고 고독한 피의 댓가입니다.
사과의 염을 금할 수 없으면, 행동도 그렇게 하면 된다. . 박통-1 때, 독재서슬아래, 피해자들 입 봉쇄하고, 일본과 독단으로 맺은 협약.. 그 협약은, 그의 죽음과 함께 무덤으로 갔다. . 피해자들이 그깟 돈을 바라고 이러겠는가? 보상금 ? 그거 해 놓고 생색내는 게야? 그게, 피해자들에게 한 줌의 위로도 되지 않는 거.. 아베야, 모르겠냐?
중국은 일본 현직 각료와 국회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아베 공물에 대해서 "역사문제에 대하여 일본은 잘못된 태도로 일관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중국은 그와 같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망령을 강력 반대한다."는 성명을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오늘 발표했다. 정말 할 말을 하는 중국의 힘과, 역설적으로 친일파자손의 쪼그라진 한국의 입장 초라하다
아베, 그 '식민지 지배의 파도'를 어떻게 맞이했는가를 복기해보면, 근대 동양사에서 일본이 어떤 오류를 저질렀는지 알수 있다. 일본은 그에 편승하여 동북아 인민들의 평화를 부쉈고, 결국 일본 자신도 패가망신했지 아니한가. 원래 침략국인종은 멸종되어야 하는데, 미국의 자비로 씨를 남겨 70년 지나 번식에 성공해 강국이 되었다고 군국일본을 그리워해서 되겠나
경제성장율을 넘어서면서..극단적인 양극화가 초래됐다..양극화는 경제공황을초래하고 상품을 판매할 시장이 없어지는것이다..과거 제국주의는 경제공황때문에 상품소비시장인 식민지 확보를위한 1-2차 세계대전 결과로 한국은 남북분단이되었다.. 루스벨트는 재벌해체로 양극화를 해결하려고했을정도로 재벌은 양극화원인이며 공정조세(=법인세정상화)가 해결책이다..
생산한물건들이쌓이지만 임금착취로 소비는 안되어 경제공황이 오자 식민지를만들었고 독일은 식민지경쟁에 뒤쳐져서 1-2차대전 원인이된다. 일본은 산업화로 생산성이늘고 재고가 쌓이자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과잉생산된물건을 소비시켰다. 조선은 근대화된게 아니라 경제공황의 해결도구였고 후유증으로 친일매국집단과 남북분단을 남겼다.
김할란 비롯 엽전 민족 지도자란 놈들이 다 정신대 위안부 모집 운동 총책인 거 잘 생각해 봐. 그 시절 이미지 떠 오르냐? 독립운동가란 극소수 상해 임시정부 뭐 이석기같은 엉뚱한 놈,,이런 극소수 중에 아주 극소수야. 그런데 일본앞잡이 장삿꾼들 세운 대학도 신설 예수쟁이 대학도 다 독립운동 민족운동 팔아먹고 잇으니 일본도 코웃음치지
엽전들아, 일제때는 독립운동 하는 놈들 다 빨갱이 취급했던 시절인데 아니 무신 전국민이 다 조상이 독립운동가래. 증거대봐 하면 뭐 일본순사 서대문형무소에서 죽도록 고생? 야~엽전들아, 전국민이 다 독립운동가면 당연히 독립이 되었어야지. 그당시 직간접 99,99%가 다 친일파였어. 감옥가는 건 온갖 잡범들, 그리고 독립운동가는 요새 말하면 이석기같이 절대소수
친일 후손들과 똑같은 말을 내 뱉는구나. 우리 아부지는 애국자다 "김무성", 고대 세운 김성수, 이대 김활란 등등 모두 애국자??? 왜놈들과 친일 후손들은 같은 동족이니 박멸이 최우선이다. 어찌 그리도 생각이 같단 말인가? 그러니 친일 조상들이 나라 팔아 먹는데 앞장을 서지 않았던가? 자기들의 조국 왜를 위해서? 대조선은 왜놈들을 솎아내지 못해 망했다
일본식민지가 더 오래 계속됐다면 박정희는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다하며 독립군 때려잡는 일본군 장교가 됐을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김일성 남침에 북괴가 유리하게 전개되자 남로당에 입당하고 유엔군 참전으로 전세가 역전되자 남로당 탈당한 기회주의자 박정희 김재규가 박정희를 안 죽였다면 박정희는 유신으로 평생 대통령을 해먹었을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위안부문제 사과 필요없다 일,한 외교수립으로 일본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도움을 주었다 한국대통령이 천황폐하를 알현하고... 일본 사관학교에 일본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박정희의 딸년이자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의 일본 인터뷰 망언이다 알현이란 뜻을 알고 지껄인건가 박근령은 망언이 아니고 평소 소신이란다 친일 매국노 박정희의 딸년답다
종북빨갱이// 라고 이름 적은 친구... 아자씨 말대로라면, 부일배 두둔하면 애국 보수가 되는건가? 아..그리고, 진짜 궁금한건데... 대적할 북한이 없어지면 그 때는 부일배들 욕해도 종북빨갱이라고 안할건가보네? 그 땐 종중 빨갱이가 되는건가?쩝... 암튼, 울 나라 애국보수분들의 논리는 당채 가늠이 안되네...애혀~@
아니 그렇게 정당하면 왜 미국이 핵공격에 대해 항의를 하지 않는거야?.지들 말마따라 지들이 백인에게서 아시아를 해방시킨 주역이라면서 그 백인 미국에게 왜 항의를 하지 않는거야?.이상한 녀석들.그리고 일본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머야..무슨 원폭 맞으면서까지 남이 나라를 해방시키고 있어.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게 국제 사횐데.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일본놈들이 지금 씨부리고 있는 말 속에 한국은 어디에 해당하는 거야? 중국땅 침략해서 전쟁으로 죽이기도하고 죽기도하고 포로가 되기도하면서 서로 괴롭히고 해서 지금 후회스럽다 이정도는 알겠는데 이때 한국은 중국처럼 피해국가인거야 아님 일본의 한 국가로서 피해를 준 중국에 같이 미안해 해야하는거야? 개무시되는 대한민국, 또한번 완전 침략당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