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 "이번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소방방재청 파면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도 요구한다"며 김부겸 장관 퇴진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겠다면서 '쇼잉 정치'와 립서비스만 하는 정부·여당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현장지휘자의 올바른 판단만 있었다면 20명의 안타까운 죽음이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영흥도 낚싯배 사고때는 국가가 책임져야하고 국민들앞에서 사죄구하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왜 이번엔 국가 책임 얘기는 안하고 대국민 사과를 안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한편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을 땡처리 패키지 여행상품 다루듯 몰고 가고 있다. 중립적이어야 할 정세균 국회의장까지 내세워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걷어차 버리고 있다"며 "정부여당의 몽니와 꼼수에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가 결국 무산됐다"며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12월 임시국회가 파행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책임은 '문재인 개헌'을 밀어붙이며 국회를 걷어찬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만 달성하고자 혈안이 돼 있는 '문재인 개헌'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한국당은 반드시 내년 12월 31일 이내에 국민 참여를 통합 사회적 논의 속에서 개헌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부겸이가 장래 행보를 의식해 조직을 느슨하게 운영하는 게 아닌가. 벌써 사고가 몇 번째냐. 장관이 다부부지게 조직 기강을 다잡아야 간부들이 긴장하고, 간부들이 긴장해야 하부조직을 장악하는 게 아닌가. 세월호 재판이잖아. 하급간부들이 게게 풀렸다. 홍준표와 김성태가 바른 말 하고 있다. 추미애는 뭐라? 인력 부족?
倜儻不羈(척당불기) https://www.youtube.com/watch?v=Urx_U4Ii6uI 척당불기: 기개가 있어 남에게 얽내이거나 굽히지 않는다 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그런 자가 어찌하여 아베 신조에게 머리를 조아렸을까? 아베는 도무지 누구길래 홍알현은 그렇게 낮은 의자에 공손하게 앉아 있었을까? 암튼 고 성완종 회장님이 억울하지 않게 해드려야
1. 무슨 사건만 나면 관계자 물러나라 - 이게 자한당의 결론이다. 정말 저렴한 정당이다. 깊이 있는 대책을 세운 적이 없다. 소방 공무원 증원 반대한 것도 자한당이다. 2. 내년 지방선거와 개헌 투표 동시에 하자는거, 홍준표의 대선 공약이었다 성태야, 뭘 좀 알고 악을 써라 기초 사실도 모르면서 악쓰고 욕만 하면 야당 할 일 다한거니? 약이 없는 애들이다
정신나간 세기들, 제천 화재 적폐당 지역군데 뭔 개소리? 소방관 지자체 소관임에도 전국적 인원 장비 처우개선 지원해야 한다 법안 내니 그걸 막은 장본인들이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을 판에 불똥이 왜 또 그리로 튀어??~~ 완전 맥락없는 좀비 미친넘들이 따로 없다!!
어이 김공장장 !, 거 다음 부턴 이녀석 아예 출연시키지 마쇼,깅상도 발음 듣기도 엽겹고...출연시켜 키워줘 제 1 야당 원내다표 만들어줘 지 잘난척 널뛰는꼴 가관이네 ....,국민에게 살갑게 다가가는 모습은 영 ~~~, 뭐 하긴 거기 출연했던 야당 출신들 제대로 돼가는 •놈들 하나같이 잘 됀 꼴을 못 보겠오 : 혜훈이 제원이 영철이 성태와 태경인 진행형
소방소에 사고 접수된 시간으로부터 2시간 만인 오후 6시 조금 지날 무렵 이낙연 국무총리께서 제천 현장에 도착 하셨다 서울서 => 제천까지 대략 155 Km ~ 170 km 거리다 베태랑 기사라도 그 시간대에 2시간 이상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닭대가리 닭년 같았으면 주사 처맞고 헤롱헤롱 하고 있었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