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국민의 지갑을 채워주겠다고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오히려 각종 부담금과 세금 인상으로 국민의 지갑을 털어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벼랑 끝에 몰리는 자영업자' 세미나에서 "현 정부에서 성장하는 것은 세금 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 준비가 부족한 주 52시간제 도입, 폭염에 따른 전기료 급등, 건강보험료 인상, 늘어난 보유세 등 국민 부담이 늘어나면서 일반 서민들이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법인세를 중심으로 세금부담도 크게 늘어 올해 조세부담률이 사상 최대인 21.6%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가장 살림살이가 어려운 최하위 20%계층의 소득이 올해 1분기에는 1년 전보다 8% 줄고 2분기 통계에선 하위 20%의 소득은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 특히 일을 해서 얻는 근로소득이 15.9%나 줄었다"며 이날 발표된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더 나아가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장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설득해 이 정권의 경제정책을 만든 사람으로 맑시즘을 공부했다"며 색깔공세를 편 뒤, "경제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 문재인 정권의 경제총책임자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경제팀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정부가 8천억배상 한다는 핑계로 삼성승계로비가 없다는 판결문의 목적은 박근혜정부가 삼성승계에 도움줬다는 사실을 부정하여..탄핵근거를 없에려는것인데..오히려 이것이 공수처신설 해야하는 이유다..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35070219576.mp3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도움줬을때 삼성물산에 투자손해본 헤지펀드 엘리엇이 외국투자자가 상대국가의 법령..정책으로 인하여 손해를 당했을때 해당국가를 상대로 국제중재기관에 중재신청할 수 있는 한미 FTA의 ISDS(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규정을 근거로 소송하면..한국정부가 8천억 물어줘야한다는 연막을치고 삼성승계로비 없다는 판결문이 사법적폐다..
- 과거 국정원 공작원의 증언 - [ 검은머리 외국인의 실체 ] 한국인 각계각층(문화계..체육계..연예계..등등) 380명이 미국은 가본적도 없는데 미국시민권을 가지고있고 미국정보기관에 도움을 주고있으며.. 검은머리 외국인 실제숫자는 380명보다 훨씬 많을것으로 추정.. 미국정보기관 관계자도 한국인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충고..
소득주도성장에 최저임금인상만 있는게 아닙니다. 가계지출경감을 위한 의료/주거/통신비/아동수당지원, 기초연금, 치매돌봄지원 등등..... 나는 가진 재산이 없어서 나라에서 예산으로 국민들 위해 저런 복지 늘려준다는데에 대찬성합니다!!! 군사정권부터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주구장창 대기업들 배불려줬으면 이제 국민들도 좀 혜택을 받아야지..
박근혜 정부 출범후 양극화 심화, 지출 불평등 악화 전월세값 폭등에 비정규직 양산, 저성장이 주범 2015-12-08 . 한국, 미국 다음으로 양극화 극심. "역시 헬조선" IMF사태후 전세계서 가장 불평등 심화. 젊은세대의 "헬조선" 절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등 정부여당이 "비관주의적 사고 때문"이라고 일축?? 2016-09-04
미국바래기로 일관 사드도입을 큰 방위업적인양 과대포장, 무리하게 싸인해주는 바람에 시작된 경제추락 前哨戰 마련했다. 그래놓고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미국편 들어 중국을 왜 욕해?? 느닺없이 귀싸대기 때려놓고 거기다 욕까지 집중포화로 하면 그게 이 나라에 어떤 영향이 올까? 니들은 영혼없는 레밍 좀비들이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