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3일 통계청 조사결과 2분기 소득분배가 10년만에 최악으로 벌어진 것과 관련, "한마디로 '고용참사'에 이은 '분배참사'"라며 정부를 맹공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일자리증가와 소득양극화 해소를 내세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한 "올 2분기 최상위 20% 가계의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급증한 반면, 최하위 20% 가계의 소득은 전년 대비 -7.6%로 감소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던 1분기 -8% 감소와 맞먹는 폭"이라며 "문재인 정부 들어 고소득층은 더 버는데 빈곤층의 지갑은 크게 얇아지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소득주도성장’이라며 일자리를 증가시키고 저소득층의 소득을 끌어올려 소비를 진작시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도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용기를 내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기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경제정책으로 대전환하길 호소드린다"며 거듭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갈등만 유발하는 청와대 참모진과 장관들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파탄에 절규하고 계신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며 "자유한국당은 정부 여당이 경제정책을 대전환한다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정부가 8천억배상 한다는 핑계로 삼성승계로비가 없다는 판결문의 목적은 박근혜정부가 삼성승계에 도움줬다는 사실을 부정하여..탄핵근거를 없에려는것인데..오히려 이것이 공수처신설 해야하는 이유다..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35070219576.mp3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도움줬을때 삼성물산에 투자손해본 헤지펀드 엘리엇이 외국투자자가 상대국가의 법령..정책으로 인하여 손해를 당했을때 해당국가를 상대로 국제중재기관에 중재신청할 수 있는 한미 FTA의 ISDS(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규정을 근거로 소송하면..한국정부가 8천억 물어줘야한다는 연막을치고 삼성승계로비 없다는 판결문이 사법적폐다..
- 과거 국정원 공작원의 증언 - [ 검은머리 외국인의 실체 ] 한국인 각계각층(문화계..체육계..연예계..등등) 380명이 미국은 가본적도 없는데 미국시민권을 가지고있고 미국정보기관에 도움을 주고있으며.. 검은머리 외국인 실제숫자는 380명보다 훨씬 많을것으로 추정.. 미국정보기관 관계자도 한국인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충고..
재인아, 재인아, 왜 젤 쉬운 문제놔놓고 골싸매며 어문 짓거리만 자꾸~, 작금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곳곳에 기생하는 탐관오리들을 포함한 반역매국노 적폐잔당들과 그 일베충놈연들을 싸그리 살처분해 씨종자를 말리면 모든게 자연스럽게 해결된다에 확실하게 한표건다 !!!
니기들이 인간이냐? 니기들이 집권한 9년간 온갖패악질로 모든 정책을 재벌이익 극대화 정책피고 상속세도 0로 만들어서 빈부격차극심하게 만든 모든제도를 만들어 지금도 그것이 시행되어 이리 빈부격차가 큰 것을 문재인정부가 잘못한 것처럼 말해 이 똥버러지놈들 니기들은 찢어 죽여야 한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