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지 않는 후보로 단일화되면'이라고 묻자 모두 "단일 후보를 찍는다"고 말했다. 문 후보냐, 안 후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이룰 단일 후보면 누구든 지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광주전남의 위대한 생각/다시는 권력의 사유화에 놀아나지 맙시다/영남쪽도 이생각의 절반에 만 도달해도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 찰것인데 안타깝네요
이해찬 박지원 치라는건, 도저히 문재인이 받아들일수 없는 사항입니다. 왜냐면, 그 다음엔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김한길, 안민석등 "불발된 쿠데타" 세력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쇄신이란 이름을 빌어 상대를 치고 단일화승자가 되고자 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조국 입으로는 정권교체를 말하며 뒤로는 친이계를 위해 작전을 전개하는 것인가? 안 후보의 말과 행보를 보면서 무엇을 느끼게 되는 것은 없는가? 안 후보가 신선한 새 정치인이라구? 처음에 그랬다. 허나 몇개월 전부터 그게 아닌 친이계와 자칭 보수가 비밀리에 내어 놓은 대선 후보라는 것을 강하게 느껴지게 됨을
조국 이 사람은 교수여? 정치꾼이여? 아님 염불엔 정신줄 놓고 잿밥만 탐하는 모사꾼이여? 아무리 서울법대라는 내때루로 평생 먹고 사는 이 사회라지만 너무하네. 교수직 버리고 정당원으로 살던지.. 생긴것도 양키 비스무리 생겨가지고 영 재수 털리네. 저런 자가 설쳐대는걸 보면 이번에도 정권잡기는 글른거 같으니 참...
조국교수님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려서 호되게 야단을 쳐야지. 인철수가 단일화하지 않으려고 깽판을 치고 있는데, 한가한 말만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제 시간은 1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무슨 정치쇄신을 하라는 것입니까? 또 남의 정당대표와 원대대표를 물러나가라는 것이 무슨 예의입니까? 이참에 안철수의 정체를 분명히 밝혀 주십시오.
미국 유학갔다왔다는데 미국도 대선이 이런식이더냐? 선거 며칠남았다고 아직도 후보 정하는걸로 아웅다웅 코미디가 따로 없다 후보 검증이 제일 중요한데 그건 날로 ㅊ잡수겠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저 둘 편의 지대로 봐주고 정치후진국이니까 이런게 통하지 어디 선진국에서 이러냐 조국은 미국에서 뭘 배워왔다냐.....
선생님 재발 부탁이니 학교로 그냥 가심이 어떨지 지금 쇼할 시간이 있다고 판단 하시나요 선거 조금 아는 사람들은 발등에 불 떨어진 것을 아는데 요즘 잘 났다고 떠드는 사람중에 선거전을 연구한 분들이 없음 미국같은 경우에는 사기업에서 이윤목적을 추구로 존재하는 것은 보았지만 지금 시점은 선거꾼 들의 판단이 백번 옳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