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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 "파트너십 심화"
"방산 분야 협력 강화, 지역.글로벌 안보 도전 긴밀히 소통"
李대통령, 혁신당의 '조국 사면' 요청에 즉답 안해
우상호 "李대통령, 교섭단체요건 완화 요구 경청"
대통령실 "총리 인준 빠르게 진행돼 다행"
"총리, 산적한 국정현안 직접 챙기고 발로 뛸 거라 기대"
李대통령, 4일 충청 방문해 타운홀 미팅
"소상공인-자영업자 의견 청취...과학기술계 종사자 만남"
李대통령 "차별금지법 중요한 과제지만 민생이 더 시급"
"의료사태, 취임후 가장 자신없는 분야였지먄 상황 호전"
李대통령 "감사원 기능, 국회로 넘겨주고 싶어"
"여대야소? 국민 선택이고 잘못하면 심판 받을 것"
李대통령 "부동산대책 대출규제 맛보기에 불과"
"신도시 그대로 하되 속도 빨리 할 생각"
李대통령 "인사, 야당-지지층 기대치에 못미친 면 있으나..."
"색깔이 같은 쪽만 쓰면 위험"
李대통령 "검찰개혁 자업자득. 추석 전 얼개 가능"
"기소-수사권 분리, 과거보다 반대 여론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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