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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이재오, 중립 지키든지 물러나든지 해야"
"이명박의 제소 철회 상관없이 문제의원들 징계 검토"
엄홍길 “나는 이명박 지지자 아니다"
"단순한 친목모임인 줄 알았는데 이명박 지지라니..."
박근혜측 "이명박은 전과 14범" 주장
이명박측 "명예훼손. 벌금형외 한건도 없어" 반발
홍준표 “이명박-박근혜, 이해찬 못이겨. 나만 가능"
“이명박은 무대뽀, 박근혜는 무지" 원색비난도
박근혜측 "이재오, 뭐든지 폭로해 봐라"
"이재오가 박근혜 X파일도 갖고 있다고 했다더라"
박근혜측 "이명박측 '천호동 해명' 모두 사실과 달라"
"이명박 측근들이 왜 임원이었냐가 핵심"
이덕화 “이명박 각하, 힘내십시오”
이상룡, 정홍채, 배도환 등 이명박 지지 선언
박근혜측 “다스 부동산, 이명박이 모를 리 없어”
유승민 “이명박 처남 김재정 재산 목록 공개해야”
MB측 "다스, 돈 안받았다", 진실게임 시작
박근혜측 154억 수령 주장, 李측 <일요신문> 보도 배경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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