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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분양도 하기 전에 1백54억 받아"
박근혜측 "이명박 개입된 권력형 비리 가능성"
박근혜측 "대구대 장손 회견, 이제껏 나왔던 내용"
"이미 당 검증위에서 검증하고 있어" 일축
박근혜측, 정운찬에게 또 '노골적 러브콜'
홍사덕 “나는 정운찬 인정, 정운찬도 나 좀 인정해달라"
[대구대 설립자 장손의 박근혜 검증 기자회견 전문]
"대구대, 박정희 군사정권에 의해 영남대로 강제 통합"
“박근혜 재직때 영남대 '박정희는 교주' 정관변경”
대구대 설립자 장손, "박정희 강압에 의해 대구대 통폐합"
"3조 번 보험사, 적십자비는 고작 612만원"
문희 "기술신보-주택금융공사 적십자회비 한푼도 안내"
이명박측 "손학규, 권력에 눈 먼 불나비"
"범여권 합류는 배신정치의 진수, 盧는 정권재창출본부장"
이명박측 “이혜훈은 완장 찬 홍위병”
"박근혜 캠프가 직접 시의원들 명단 조사" 비난
박근혜측 “이명박, 지지율 떨어지니 영남 포기하겠다는 거냐”
"이명박의 호남-충청 대연합 주장은 신지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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