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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특검법’, 찬성 182명으로 본회의 통과
국힘 “위헌·정략적 법안. 최상목에 거부권 요청”
이재명 "운동장 넓게 쓰자" vs 임종석 "이재명 넘어설 분들 지지"
이재명-임종석 오찬회동. 개헌 놓고 평행선
국힘 "최상목,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해선 안돼"
헌재 전원일치 판정에 강력 반발
유승민 "이재명 경제와 안보, 진짜 불안하고 위험"
"이재명, 대통령 되면 포퓰리즘 내세워 하고 싶은대로 할 것"
민주당 "최상목, 대국민사과하고 마은혁 즉시 임명해야"
"거부하면 헌법 수호 의무 저버린 책임 져야 할 것"
친명 정성호 "한동훈, 집권하면 尹과 똑같은 길 갈 것"
"한동훈, 국힘 대선후보 못되겠으나 중도확장성은 있어"
김한정 "오세훈 외 이준석-尹 여론조사비도 내가 냈다"
"여론조사는 김종인 보고용". 이준석 "김한정, 알지도 못하는 사람"
오세훈측 "명태균, 캠프에서 쫓겨났다는 것 스스로 자백"
"사기꾼 거짓말 유포한 민주당에 법적 조치"
항소심, '이재명 선거법' 3월 26일 선고
검찰 "거짓말로 유권자 선택 왜곡" vs 민주당 "정적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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