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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종인-지상욱에 여론조사 전달. 오세훈 "우린 안받아"
검찰, 카톡 통해 확인. 명태균과 관계 부인해온 김종인 머쓱
홍준표 "명태균 일당의 허무맹랑한 소리에 대꾸하지 않겠다"
"명태균과 변호사들은 형사고소 계속할 것"
국힘 "이재명 입당하라" vs 이재명 "극우범죄당에 내가 왜?"
이재명의 '중도보수당' 발언 놓고 원색적 공방
국힘 "공수처, 헌정사상 초유의 사법공작. 尹 즉각 석방하라"
"이쯤 되면 누가 내란기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어"
주진우 "공수처, 중앙지법의 尹영장 기각 은폐 의혹"
"수사기록에서 왜 일련번호 연결되지 않나"
이재명, 양대노총 찾아 "민주당 입장은 노동시간 단축"
"노란봉투법,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김문수 "당이 중도층과 거리 멀다? 처음 듣는다"
"헌재가 대통령 파면하면 국민 주권 무시하는 것"
친윤 조정훈 "尹 파면 상정 안해. 여론조사 일희일비 안해"
"尹 탄핵 기각됐을 때만 대비"
이재명 "지금 개헌은 블랙홀" vs 김동연 "블랙홀 아닌 관문"
김동연, 이재명에 '3년 전 약속' 이행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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