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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당직은 먹기 편한 초밥을 만드는 것보다 좀 큰 주먹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인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 / 박도희 기자
강성친윤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 보복성 수사를 멈추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 / 박도희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일 "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로, 극우 본당인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 / 박고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당정대는 이견과 흔들림 없이 원팀·원보이스로 찰떡같이 뭉쳐 단단하게 달려갈 것”이라며 거듭 '원팀'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 박고은 기자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민형배 의원도 그렇고 임은정 검사장도 그렇고, '이런 방안이 제일 좋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좋은데, 사람을 거명해서 공격하는 방식은 저는 이렇게 썩 바... / 최병성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사무총장에 정희용(경북 고령성주칠곡), 정책위의장에 김도읍(부산강서)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경북 김천)에 이어 당 3역을 모두 영남 의원들로... / 박도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자신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큰 절을 하고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 정치인으로서 예의를 갖춘 것이었... / 박도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검찰개혁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간 갈등설과 관련, "검찰개혁, 이견은 없다"고 일축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들이 아주 ... / 박고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여권내 검찰개혁 논란과 관련,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 내가 주재할 수도 있다"고 했으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즉각 더 중요한 것은 타이... / 박고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반드시 잘 싸우신 분들, 열심히 싸우신 분들만 공천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1박... / 박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