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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잔칫집 "2.13 합의, 설날 최대 선물"
장영달 "일대 쾌거 맞아 탈당의원들 복귀해야"
정두언 "정인봉 기자회견, 치밀하게 기획된 시나리오"
"사실 아닐 경우 박근혜도 책임져야" 주장
대의원 6천여명 참석, 열린당 전당대회 개회 성공
김근태 "성공적 전대 개최로 한국정당사에 새 장 열어"
전여옥 “열린당 전당대회는 희대의 코미디”
“이혼부부 여행 떠나며 마지막 잔치 화끈하게 하자는 것”
'당황'한 한나라당, 미국까지 맹비난
"국민적 희망을 좌절시킨 협상" 주장, '2.13 후폭풍' 우려
원희룡 "유독 박근혜 주변에서 색깔론-인신공격 불거져"
박근혜에게 직격탄, "이명박 사생활도 검증해야"
고진화 "북핵합의로 '한나라 네오콘' 시대 막내려"
2.13 합의 계기로 김용갑 등에 대반격
열린당 오늘 오후 '2.14 전당대회' 개최
의결정족수 채울 수 있을지 관심
정동영 "올해 남북정상회담 해야"
“박근혜-이명박 주장대로 했으면 합의 불가능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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