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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명박 추격에 강한 자신감 피력
"나라 위해 일하면 나중에 국민들이 알아줘"
'정치 철새'와 한나라당의 운명
<뷰스 칼럼> 2002년 이회창 몰락을 초래한 '흑표백표'
한나라당으로 이적을 타진하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있다는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11일 발언 배경을 놓고 한나라당내에서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명박계가 이들을 끌어들이려는 데 대한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김효석 "정운찬은 범여권 주요카드"
<인터뷰> '범보수 후보론' 주장, "민주당 곧 조순형 비대위 출범"
'한나라행 타진설'에 이명박측 "환영"
박근혜측 "호남의원이면 모르나...", 손학규측 "지금은 자기쇄신할 때"
원희룡 경선 출마 놓고 한나라 소장파 양분
원희룡 "호남과 대북정책에 유연한 후보 나와야"
한나라 "인권위, 정권 눈치만 봐" 맹성토
"이라크 주민 인권만 따지고 북한 인권은 외면"
열린당, 전여옥의 '입당 타진' 주장에 발끈
"뜬금없는 발언. 전여옥, 언론 관심 못끄니까"
김종인-김영환 등 '북촌포럼' 발족
전-현직 의원과 각계인사 94명 참가, 고건도 대회장 방문
"비대위 해체" 친노 의원성명에 일부 "명의 도용 당했다"
학생-재야운동 출신 유기홍 의원은 김근태 비판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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