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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동(洞) 통폐합을 확대, (남는 청사를) 맞춤형 문화·복지시설로 탈바꿈해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마포... / 임지욱 기자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고장 난 차량·보행 신호등을 신고한 시민에게 1만원을 포상한다. 또 신호등, 도로표지판 등 교통시설물을 훼손한 사람을 신고했을 경우에도 원상회복 비용의 일정비율을 포상... / 임지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님, 저희 가족의 생계터전인 어머니의 가게(삼선상가)가 아무런 대책도 없어 철거돼 길거리로 쫓겨나게 되는 것을 이렇게 보고만 계실 참이십니까?"(서울 성북구 고3 김모 군)...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올해 서울에 본격적인 복지시대 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중구 예장동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강당에서 열린 협의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 격려사를 통해... / 임지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이명박 당선인의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상향 공약에 대해 "서울시는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는 한 그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임지욱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내 일부 구청에서만 발급됐던 여권을 25개 모든 구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며,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가 본격 시행되며, 재산세 분납 기준이 5백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25... / 최병성 기자
의정비를 대폭 인상했던 서울의 시의원 및 일부 구 의원들이 개인연구실을 요구하고, 일부 구는 이들 요구에 따라 개인연구실을 실제 만들어줘 혈세 낭비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25일 서울시 등... / 최병성 기자
서울시는 2007년 제5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로 국악분야 박범훈(59) 중앙대 총장, 자연과학분야 이혜숙(59.여)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 등 10명을 선정, 25일 발표했다. 이... / 임지욱 기자
서울시는 모범납세자 14만7천8백82명을 선정, 우리은행 대출금리 인하 및 각종 수수료 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용대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 / 임지욱 기자
지방세에 대한 악성·고질체납자들 대부분은 '세금을 낼 능력이 없다'는 세금 체납 이유와는 달리 실제로는 위장이혼과 가족.친족들에 대한 명의이전 등 교묘한 방법으로 재산을 숨겨 '호화생활'을... / 임지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