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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北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정상적 나라"
"文대통령이 '북한 눈치 보기 때문' 아니라고 믿고 싶다"
오세훈 "여론조사 믿지 마세요. 지금 박빙이에요", 투표 독려
"마음이 있어도 투표 안해주시면 소용없다"
박영선-오세훈, 30일 밤 TV 맞짱토론
KBS-MBC 통해 생중계, 김영춘-박형준도 같은 날 토로
박영선 "남편의 도쿄아파트, 지난 2월 처분했다"
"홍준표, 우리 가족 뿔뿔이 흩어지게 했던 피 끓는 얘기 또 꺼내"
선관위 "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 선거법 위반 아니다"
여권의 선거법 위반 신고 일축
4.7 재보선, 사전투표 4월 2~3일. 당일 밤 8시까지 투표
18~19일 후보자 등록. 후보단일화 마지노선
서울 집값 폭등에 3040 급감, 고령층 급증. 서울시장 보선 변수
집값 폭등이 초래한 '고령화 서울', 보선에 영향 미치나
진중권 "재보선에 838억? 민주당 정당보조금 반납해야"
"여성에게 고통 준 것도 화 나는데 왜 대가를 국민이 치러야 하나"
선관위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선 선거비용 838억원"
민주당 후보 낼지 놓고 논란 가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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