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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자중지란'에 금산분리 반쪽만 통과
금융지주회사법 통과 무산, 여권내 혼란상 또 노정
정운찬 "가뜩이나 거품 많은데 거품 더 일으키다니"
"한국경제, 굉장한 구조조정이 필요"
윤증현 "경기 계속 하강중, 속도만 완화"
"실물부문에서 공격적 회복 조짐 없어"
3월 경상수지 66.5억달러, 사상최대
70억달러 흑자 기록한 상품수지가 1등 공신
외국계 금융기관들, 한국 성장률 상향 러시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도 올 성장률 소폭 상향
무디스 "한국, V자형 경기회복 어려워"
"1분기 전기대비 플러스는 건설부문에 의한 것"
UBS, 씨티 이어 한국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5%에서 -3.4%로 상향조정, "낙관은 금물"
윤증현 "지금은 성급한 경기판단 경계해야 할 때"
"언제 저점 도달할지 지금으로선 말하기 어려워"
GM대우 2400억 지원 놓고 '관권선거' 논란
한나라 "정부와 합의해 발표한 것" vs 민주 "정부, 선거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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