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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 "文정권 '선의', 국가미래에 '어둠' 남길 수도"
장하성의 '소득주도성장' 조목조목 비판. 정부여권내 내홍 심화
김광두 연일 소득주도성장 비판, "앞날이 어둡다. 답답하다"
"원안에는 소득주도성장이란 용어 사용하지 않았다"
빈곤층 근로소득 2분기도 -15.9%...사상최대 급감
자영업자도 휘청, 고소득층 소득만 사상최대 급증...빈부격차 최악
이목희 "김동연의 '근로시간 단축' 수정 거론은 부적절"
"소득주도성장 부작용 있지만 내년 후반기부터 효과 보일 것"
김광두 "우리 정부도 경쟁력 없다...우왕좌왕"
"우리 잘못하다간 중국의 하청 된다", "4대 개혁부터 해야"
김동연 "연말에 고용 회복? 의욕의 표시...쉽지 않다"
"빠른 시일내 회복되기 쉽지 않아", 장하성과 또 뚜렷한 시각차
김동연 "근로시간 단축, 신축적으로 개선 가능"
"어려운 경제상황, 책임져야 할 사람 있다면 바로 저"
당정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담합과징금 2배 인상"
재벌규제 대폭 강화...공정위 권한 약화, 검찰 권한은 강화
정부, 진에어 면허취소 안하기로. "고용불안 고려"
"신규노선 허가 등은 제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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