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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尹, 국민이 듣고 싶은 말 하라"
"설명하기 전보다 답답해지면 하지 않느니만 못해"
<조선일보> "김건희 지침 복창하는 친윤끼리는 100석도 힘들 것"
김창균 "양지 찾는 친윤이 '대선 공신' 김경율 쳐내겠다니"
"'선처후민(先妻後民)'? 尹에게 소중한 건 영부인뿐"
김순덕 "이순자는 장영자 사건 터지자 '임기 끝날 때까지 헤어지자' 했다"
조중동 "이런 식이면 선거는 해보나 마나"
"한동훈의 '김건희 명품백' 사과 요구는 민심", "민심 못이겨"
조중동 패닉 "尹, 한동훈 사퇴 요구? 어이없어"
"김건희, 사과하고 처분 받겠다고 하는 게 그리 어려운 건가"
민주당 "MBC에 정정보도하라고? 코미디같은 판결"
"법원이 尹정부의 눈 가리고 아웅에 동참"
MBC "정정보도 판결 받아들일 수 없다. 항소할 것"
"'욕설 보도'는 현장 전체기자단의 집단지성의 결과물"
법원 "MBC, '바이든' 정정보도하라. 안하면 매일 100만원 지급"
'바이든' 아닌 '날리면' 주장한 외교부 손 들어줘
<조선일보> "尹, 김건희 관문 열면 넓은 신작로"
"총선의 주역은 한동훈 아닌 尹", "尹, 신년회견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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