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겨레> "대통령부인 존칭, '씨'에서 '여사'로 바꾼다"
창간이래 유지해온 표기 원칙 30년만에 바꾸기로
KBS 기자들도 28일부터 제작거부 돌입키로
300여명의 취재-촬영기자 제작거부, PD들도 동참할듯
이효성 방통위원장 "MBC 가치하락, 부당 해직·징계 때문"
"방송감독권 통해 적절한 조치 취하겠다"
김장겸 MBC사장, 文정권과의 '전면전' 선언
"공영방송 무너졌는지는 대통령 판단할 문제 아냐. 사퇴 안해"
방통위 "지상파-종편 심사때 '보도 중립성' 중점심사"
연내 심사 앞둔 지상파 방송 3사와 <TV조선><MBN> 긴장
이효성 "<공범자들> 통해 공영방송 현실 직시할 수 있었다"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실태조사하고 있다"
MBC 사측 "끌려가 짓밟히더라도 맞서겠다"
"좌파권력의 광포함 느껴져", 홍준표 "남아있는 건 MBC뿐"
이효성 "MBC사장-방문진 이사, 책임 물을 수 있다"
"방통위에 사퇴 포함한 책임 물을 수 있는 권한 있어"
MBC 제작거부 확산...기자들 동참으로 뉴스 결방-축소
제작거부 인원 200여명으로 크게 늘어
페이지정보
총 5,880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