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어준 "정확하지 않은 정보였다. 추가취재하겠다"
국민의힘이나 한기호에 사과 안해. 국힘 "가짜뉴스 공장장"
법원 "김어준, 이동재에 500만원 배상하라"
김어준 "이동재, 이철에 접근해 '유시민에 돈 줬다 하라'고 협박"
2심, 1심 판결 뒤집고 MBC 변호사 패소 판결
유상범 "김건희 녹취록, MBC 변호사와 제작진이 베포 유출"
KBS, '김의철 사장 퇴진' 주장 이영풍 기자 해임
국힘 "적반하장. 이게 김 사장이 선포한 '비상경영'이냐"
KBS사장 "징수비로 2천억 낭비. 공익프로그램 축소 불가피"
"수신료 납부 의무는 유지돼". 헌법소원 제기
KBS "분리징수로 국민 불편 가중될 위험 커"
"헌법소원 내겠다" 반발
국힘 "TV수신료 분리징수에 국민 96% 찬성"
"KBS 자성하는 모습으로 국민 명령에 화답해야"
KBS수신료 분리징수, 국무회의도 통과. 尹 전자결재
한덕수 "국민의 목소리에서 시작". KBS 창사이래 최대 위기
KBS사장 "비상경영 선포. 고용은 지키겠다"
"정부의 막무가내식 추진 못막아 구성원들에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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