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2심, 1심 판결 뒤집고 MBC 변호사 패소 판결
유상범 "김건희 녹취록, MBC 변호사와 제작진이 베포 유출"
KBS, '김의철 사장 퇴진' 주장 이영풍 기자 해임
국힘 "적반하장. 이게 김 사장이 선포한 '비상경영'이냐"
KBS사장 "징수비로 2천억 낭비. 공익프로그램 축소 불가피"
"수신료 납부 의무는 유지돼". 헌법소원 제기
KBS "분리징수로 국민 불편 가중될 위험 커"
"헌법소원 내겠다" 반발
국힘 "TV수신료 분리징수에 국민 96% 찬성"
"KBS 자성하는 모습으로 국민 명령에 화답해야"
KBS수신료 분리징수, 국무회의도 통과. 尹 전자결재
한덕수 "국민의 목소리에서 시작". KBS 창사이래 최대 위기
KBS사장 "비상경영 선포. 고용은 지키겠다"
"정부의 막무가내식 추진 못막아 구성원들에게 죄송"
방통위, KBS수신료 분리징수안 통과. 내주중 확정
김효재 "수신료 상당부분 무보직 간부들 초고액 연봉으로 탕진"
민주당 "정부여당, KBS 2TV 빼앗아 누구 주려는 거냐"
"'땡유뉴스'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
페이지정보
총 2,982 건
BEST 클릭 기사
- 폴란드 특사 박지원, 베트남 이인기, 호주 김진표, 독일 이석연
- 정일영 민주 의원, 자기 밭 정비해놓고 "수해 복구 활동"
- 대통령실 "협상품목에 농산물 포함"
- 최동석 막말 파문에 '비명 여권' 부글부글
- 트럼프 "우리의 훌륭한 소고기 거부하는 나라들"
- 국힘 대전시당 당직자, 배우자 성착취로 고소 당해
- 김병기 “국가 재정위기 봉착...윤석열 세수파탄 때문"
- 백악관 "무역장벽 낮추기 위해 한국과 생산적 협상중"
- 트럼프 "관세 협상, 8월 1일까지 거의 마무리 될 것"
- 도올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같아", 李대통령 "통합의 길 열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