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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격분, "종파만 독버섯처럼 자라"
백찬홍, 김호기, 공지영 등 각계인사, 당권파 강력 질타
김용민, "이정희 힘내세요" 했다가 곤욕
진중권 "이정희 파이팅 외치는 건 변태"
주진우 "봉도사, 대권수업 하고 있어"
"시중이형 들어가고 상득이형도 며칠 안 남아. 이제 하나 남아"
정신 못차린 국토부, 또 '트위터 여론조작' 지시
장관 명의로 KTX민영화 반대하는 노조와 진보언론 비난 지시
경찰, 김어준-주진우에 5월2~3일 출두 통보
"출석에 불응하면 체포영장 발부할 수도"
이노근 "새누리, <나꼼수> 대항 트위터부대 창설해야"
최경환 "내가 최재오? 영문을 모르겠다"
주말 오후 카카오톡 마비 대란
오후 2시50분부터 전력장애 발생해 카카오톡 마비
이외수 "정부가 식언 밥먹듯 하면 국격 올라가나"
"국민 몇명 죽기 전까지는 신경 쓸 거 없다는 말씀인가요"
박무익 "젊은 진보만 있는 SNS, 여론 대변 못해"
"SNS에 너무 많은 비중 두는 건 바보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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