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4일 "여론조사를 했는데 내 주장을 21.5%가 지지하고 있어, 아 놀라운..."이라고 주장했다.
이석기 의원은 체포동의안 처리가 확실시되는 이날 새벽 의원회관실을 나서며 만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소한 조직이 되려면 시기, 결성 주체 있어야 되는데 하나도 없어요. 그게 이 사건이 허구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는 겁니다"라며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3일 밤에는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을 통해 일부 언론이 제기한 '북과의 연계설, 노동당 고위 간부 의혹'을 전면 부인하기도 했다.
홍 대변인은 "이석기 의원 등이 북한 노동당에 가입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당 고위 직책을 맡았을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온다"며 "모두 국정원발 소설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정원은 현역 국회의원을 체포하겠다는 동의서를 국회에 제출하면서도 북과의 연계 사실을 전혀 입증하지 못했다"며 "그러더니 언론을 통해서는 마치 정황과 증거가 있는 양 호도하고 있다. 전형적인 국정원식 정치공작"이라고 거듭 국정원과 언론을 비난했다.
그는 "전혀 사실무근인 거짓을 마구 뿌리는 국정원은 물론 최소한의 사실확인 없이 확산시키는 언론에 이르기까지 민형사상 법적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이 의원은 이처럼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에 이어 3일에는 새누리당 의원 전원에게도 구명을 호소하는 친전을 보냈다.
이 의원은 A4 용지 3장 분량의 편지에서 "존경하는 의원님,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석기입니다. 황우여 대표님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라며 “마음 불편하시겠지만 잠시만 시간을 내시어 저의 소명을 들어주시길 감히 청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정원은 여론재판으로 저를 한 번 죽이고,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로 저를 두 번 죽여 자신들이 살아보겠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의원님, 국정원이 추호의 반성도 없이 적반하장 격으로 저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습니다. 부디 의원님께서 국정원의 음모를 중단시켜 주십시오. 체포동의안 처리를 거두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그는 “어느 때보다 전쟁위기가 고조됐던 올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나서자는 저의 진심이 ‘총’이라는 단어 하나로 전체 취지와 맥락은 간 데 없고 ‘내란음모’로 낙인 찍혀 버렸습니다"라며 자신이 '총' 발언을 했음을 뒤늦게 시인하면서 "앞 뒤 말을 가위질하여 선정적인 단어만 골라 여론몰이하는 것이야말로 왜곡, 날조가 아닙니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1년을 조금 넘는 저의 짧은 의정 활동은 민주와 진보세력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소통과 교감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더 성실히 국민을 위해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나날이 샘솟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라고 자세를 낮췄다.
김대중이 국회의원 면책특권 만든 이유는.. 과거처럼 빨갱이 몰이로 국민대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탄압하는 일 없어지길 바랬기 때문이다. 즉, 지금과 같은 상황이 딱 그정신에 부합한다 하겠다. 부정선거 덮으려 빨갱이 몰이하는 어이없는 닭과 졸개들. 김대중은 반복되는 역사를 끈으려 했던 것이다.
다끄네 작심의 한 수다. 국정원, 부정선거논란 학실히 잠재우지 못하면, 너거덜 내가 직접 손 본다. 도움 받고 덕 본 거 있어도 털고 간다. 양심선언? 고발? 해 봐라 우찌 되는지? 학실히 조진다. 살고 싶으면 학실한 수로 부정선거 소리가 내 귀에 안 들오게해라! 그거다. 애비에게서 보고 배운 게 전부인 다끄네 답게 하자면, 그게 맞다.
날마다 쏟아내는 그런 거는 그렇다 치고, 요는 국정원이 정권의 위기가 아니라 스스로의 위기에 총동원발악을 한다고 본다. 그래서 그 위기의 원점은 다끄네가 국정원개혁하겠다고 한 선언이라고 본다. 외부에 개혁을 말한 게 아니라 국정원에 대고 한 선언이라는 것. 그것은 부정선거논란을 제어 못한 것. 그래서 다끄네가 직접 국정원을 손 보겠다고 한 것이다.
저번에는 사기꾼이 나라를 잡더니, 이제는 양아치가 나라를 잡았네... 선거만이라도 제대로 치를려면 국정원 대선개입 이거 하나만이라도 끝까지 바로잡아야한다. 이거 안되면 부정은 또 저질러진다. 나라가 바로서는 첫걸음이 이 대선개입부정선거를 바로잡는데 있다. 이거 안되면 첫걸음도 못떼는거다.
누구는 이리 말한다. "지금 국정원은 가지고 있는 모든 패들을 긁어 모아 싸우고 있다. 그 대상은 통합진보당도 범야권도 국민도 아닌, 아니 실은 그들을 모두 포함하는, 자신들에게 안티를 거는 사람들 전부다." 실은, 개누리.다끄네와 그 수하조직들 싸그리 함께다. 요는 진보당.이석기가 그 싸움에 걸려들었다는 것. 민주당도 결코 무사하지 않는다는 것.
북괴의 주석궁과 핵시설을 융단 폭격하여 김정은이를 사살하자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美 첨단무기를 대량 도입 예비군 훈련을 강화 고교생들의 군사훈련을 재 도입 군 복무기간도 3년으로 연장해야한다 철저히 준비하여 북괴를 기습공격하여 젊은 실업자들 전쟁에 투입하면 실업도 해결된다 북괴를 까부수고 종북좌빨 척결하여 멸공통일 이룩하자
중나미 담수어중 "아스티아낙스"라고 하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물고기들은 집단으로 동료 물고기에 상처를 내서 상위포식자 천적들에게 집중공격을 당하게해서 나머지 물고기들이 위험에서 빠져나오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통진당을 희생양으로 삼는것도 물고기의 배신과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국정원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이석기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아는놈 있으면 여기 나와봐라. 모든 것은 대법원이 확정판결할 때까지 누구도 모른다는 것이다.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있기 전에는 경솔하게 입을 놀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중하라!!!!!!!!!!!!!!!!!!!!!!!!!
BB탄 개조니, 압력밥솥 폭탄이 중요한게 아니라, 뽕석기가 미국에게 자신의 체제보장을 읍소하는 북한이 전쟁으로 조국해방을 완수할 수 있는 존재라고 착각하는 게 더 큰 문제다. 그러니 저런 안드로메다 삽질이 나오는 거다. 주체사상에서 수령은 무오류라고 하더라. 거의 하느님과 동격인데, 저런 쪼다리 정세분석에 침을 흘리는 오타쿠들도 참 애닯다..
당신말고 이 나라 국회의원 자격이 않되는 인간 수두룩 하지만 당신도 대표적인 함량자격미달입니다. 국민들의 동정없는 싸늘한 눈길은 당신과 이정희씨 통진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이제 무대아래로 내려와서 법의 심판을 받고 시민으로 돌아가 자숙하며 평생을 조용히 살기바랍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세계에서는 폭탄테러로 수십명씩 죽어나가는데, 왜 한국은 지하혁명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한명 죽었다는 얘기가 없냐. 황우여 최경환이 이 딴 놈은 좀 죽이는게 낫지않냐. 말로만 하지말고 좀 죽이면서 하자. 그래야 감옥가도 할말이 있지 않겠냐. 빨리빨리 죽일놈은 죽이자. 종북은 때려잡고 색골당 인사들도 때려잡고 친일파 의원들은 암살하자.
새누리당 의원한테도 구명 편지? 별 개수작을 다 하고 있네. 나한테는 왜 안보내냐? 김정은이한테는 구명편지 안 보냈니? 육갑말고 깜방가서 한 30년 살다 나와라. 그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다. 깜방가서 니 돈내고 밥 사먹어라. 너 같은 놈한테 세금 쓸일 없다. 그냥 교수형감인데 대한민국이 양반이다 간수가 부른다 빨라 가 봐라.
진짜 대책없다. 사람이 자기들만의 세상에 매몰되면 얼마나 우스워질 수 있는지 그런 사람이 국가 지도층에 올라가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준다. 진짜 약오르는 것은 청기와집과 새누리당이 저놈때문에 웃고 있다는 거다. 부정선거로 대통령된 주제에...썩을...
국정원 조작, 인정 이석기 무죄, 부정 2013년판 진보세력 김본좌가 딴에 참신한 어젠다를 제공했으나 보편적인 무식한 대중의 눈에는 미친놈 지랄하는 것으로 이해됨. 핑계는 민중해방인지를 위해 주체성을 갖자는 좋은 의도이지만, 기실 현실에서 표출되는 양태는 미친년 널뛰기, 이 나라의 토양이 맞지 않으면 남미로 가던가, 사해가 동포인데 거기도 문제가 많다.
냄비근성으로 홀홀 뛰지 말고, 녹음된 파일이나 동영상이나 보고서 욕을 하던지 화를 내던지 하자. 걱정원 놈들은 녹취록이라고 흘리더니 녹음된 파일 보자니까, 쥐죽은 듯 왜 조용하고 있냐? 이석기 말이 맞을지 모를다는 생각이 든다. 난 아직 국정원 못믿는다. 그들은 전과범들이니까. 그리고 이렇게 소동을 벌리는 이유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국정원발 뉴스를 모든 언론에서 톱 뉴스로 내보내며 몇일째 호들갑을 떨고 있다 종편방송은 이석기가 빨갱이라고 각인시키기 위해 보수골통들, 탈북자들, 과거 주사파였던자들 총동원하여 주사파가 어떻고, 민혁당이 어떻고, RO가 어떻고. 하루죙일 떠들고 있다 국정원과 언론 뉴스를 보면 이석기는 확실한 빨갱이다 그러나 증거가 미약하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