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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1구 추가수습, 실종자 19명

4층에서 남성 시신 추가수습

세월호 참사 32일째인 17일 새벽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 수습됐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3시 25분부터 4시 48분까지 1시간 20여 분 동안 수색을 벌여 새백 4시께 남성 시신 1구를 4층 선수 좌현 부분에서 수습했다.

이로써 현재 사망자 수는 285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19명으로 줄어들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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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0 0
    선박평형수는

    선박자체에서..소독이나 필터로 정화후에 바다로배출하게 되어있다..
    이과정에서 차아염소산(락스성분)같은 물질로 소독하는데..만일
    지향성 폭발어뢰의 제트가..평형수저장탱크나..배관을 파괴했다면..
    락스냄새같은게..화약냄새와 섞여서날수있다..이것이 달걀삶는냄새로
    느껴질수 있다고본다..

  • 1 0
    19명좋아하네

    180여대의 차량 동행승객은 기록에도없다 ..아기우는 소리와
    젖병은 어디로 사라졌나?..19명남은게아니라..선박 탑승권숫자
    대로 조사한게 19명이남은것이다..아직 몇명이 남았는지 알수없다..
    단지 탑승권이없으면 보험금을 받을수 없다는 문제는있다..
    세월호 승객 숫자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0 0
    경어뢰청상어

    는 지향성 탄두를 가지고있다..마치 전차포탄의 성형작약탄처럼
    잠수함의 철판을 관통하여..효과를낸다..관통력은 철판1.5 미터 이다..
    세월호 가 완전히 전복되는 순간 깨진창문 1개에서 공기가분출
    되는 장면이있다..이것은 선저부를 타격한 어뢰의 지향성 폭발
    제트가 세월호 하부를 관통하여 창문하나를 파괴한것으로보이고
    그 시점은 오전 7시 40분경으로 추정된다.

  • 0 0
    탈출한학생들

    증언에따르면..계란삶는냄새 같은것이있었고..부상자중에는
    화상환자가 있었다는 보도가있었다..그러나..화상을 입을수
    있는 주방 조리사선원들은..부상당한상태로있었고 탈출하는
    선원들이 구해주지않았으므로..화상을당한 승객은 다른원인에의해
    화상을 당한것으로 보인다..지향성어뢰 폭발가스에의한 것으로 추정한다..

  • 0 0
    이상한게있다

    선장이 세월호에서 해경선으로 탈출하는 장면을 보면..선장은 바닷물에
    발도담그지않았다..그런데..팽목항으로 와서는 돈을 말리는쇼를했다..
    물론 일반승객처럼 보이려고 그랬을수도있다..그리고 팬티차림으로
    나온것은 세월호의 선저부에서 물이 차오르는 사건이 있어서 바지가
    젖어서일수도있다..물이찬 원인은..선장자신일수도..어뢰공격일수도
    있다..

  • 1 0
    실명자?

    웬 실명자?
    뷰스!!!! 빨리 고치세요.
    ----------------
    시신 1구 추가수습, 실명자 19명

  • 2 0
    힘내세요

    남은 가족들 얼마나 애타겠습니까
    힘내세요
    그 무엇으로도 위로할수는 없겠지만
    멀리서나마 조속히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 2 1
    왕회장

    뭉개지 말고 빨리 인양해라. 잠수사들 잠수병으로 생고생이다

  • 5 0
    섹누리효수

    세월호 사망자수는 300명 넘을거 같다......
    세월호 참사는 장물마담 정권 집권후 최악의 인명사고로 기록에 남을것이다
    세월호 참사후 또 초대형사고 터질가봐 겁난다 겁나

  • 1 0
    ㅋㅋㅋ

    학생도 죽고, 건희도 죽고,,

    http://www.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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