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8일 '문준용 특혜 조작'과 관련,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으로는 이유미 당원의 단독범행으로 여겨지고, 또 이유미 당원에 대한 우리 진상조사단의 접근이 용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상조사 결과가 하루속히 발표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수원 국민의당 경기도당사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당은 당 나름대로 진상을 확인하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해서 빠른 시일내에 당차원의 진상조사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꼬리자르기 비판에 대해선 "이 사건은 우리 당내에서 이뤄진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면서도 "우리가 진정으로 반성하는 사과를 했음에도 꼬리자르기 차원에서 사과를 했고 진상을 덮으려하는듯한 우리 당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처럼 정치공세하거나 호도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고 발끈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당은 어떤 정치공세가 있더라도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서며 진상을 하루속히 밝히고 책임질 일은 책임지고 굳건히 일어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갖고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 무섭습니다. 단독으로 이런 어마 어마한 일을 했다고라. 정권을 잡은 독재자도 아마 혼자는 못할것이요. 그런데, 혼자했다고라. 재미는 궁물당이 다봤잖소. 신나게 떠벌리고 기자회견하고 피켓들고 띠두르고 온갖 염병질 다하고선 이젠 우린 모른다고, 정치가 그런것이요.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지요. 젏은처자 어깨에 짐다올려놓고 잘가길 바라는것이요. 정말 무서와요.
조사를 한다면서 조사를 하기도 전에 단독범행이라는거 자체가 이상하잖아 젊잖게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고 모든 조사가 끝나면 결과에 따라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야지 그리고 일개 정당이 한 개인이 한 걸 가지고 검증도 할 능력없이 기자회견하고 그렇게 떠들어 댔다면 간판 내리는게 맞지 무슨 정당이고 국회의원이란 말인지 ? 이래가지고 무슨 나랏일을 한다고? ㅉㅉㅉ
1) 만약 대선 며칠 앞두고 더민당에서 니들처럼 안철수 가족문제 조작하고 그렇게들 방방 떠들어댔다면 니들은 지금 어째쓰까? 그냥 평당원이 한일이라 탈당시키고 몰랐다하면 믿어주까? 당선됐더라도 내려오라 난리치고 선대위원장,지도부,캠프,모다 의원직사퇴,당해체 떠들면서 시위도하고 난리칠걸? 더민당은 니들에 비해 너무 젊잔아 고마운줄 알아
그려, 맞어! 이 경천동지할 사안은 서로 윈윈을 위한 거래가 있을수 있겠지! 좋게말해 여는 여대로 야는 야대로의 균형유지를 위해 안철수의 정계은퇴와 이유미의 단독범행으로 만들어서 여당은 궁물 멱줄 잡고 흔들수 있게 되고 궁물은 더러운 목숨 유지할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호남, 아니 국민이 가만히 있을까? 뭣보다 갸들이 가만있지 않으면 워쩔거여,하면?
하나는 2012년 18대 대선에서..SNS기동대사건의 책임자로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을 받았던 한 인사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경선캠프에서 다시 SNS 업무를 맡고 있었다는것과 탁씨의 의전관련 임명과의 연관성의혹.. 또하나는 음성위조사건의 이씨의 IT회사가 수첩의 창조경제 사례로 선택된것이다. 의혹이 여러겹인 사건은 세월호처럼 기득권카르텔때문..
내가 본 안철수는 이 사건에 대해 당의 후보로서 당을 창당한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을것이다 안철수는 비리나 부정 양심에 반하는 그 어떠한 행동도 인정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다 지난 당의 불법 리베이트가 터졌을때도 당대표에서 물러났듯이 아마!!!! 이번에는 정계은퇴 발표를 할 것 같다!!!!! 안철수는 현명한 사람이다!!!!
가짜보수가 사법살인공포를 만들기 위해 간첩조작을 이용한것처럼 증거조작은 법치와 문명을 부정하는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재벌대기업이나..공기업등의 채용은 부정기적으로 내부자만 알수있는 짦은기간에 공고하여 소수를뽑고 외교부의경우는 비록 고시에 합격해도 내부의 끈이 없으면 제3세계 국가들만 전전하는게 현실이며 결국 기득권이 되려면 처음부터 기득권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