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부친상을 당한 윤석열 대통령과 고인 윤기중 연대 명예교수에 대한 SNS상에서의 막말 비난에 대해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비명 이원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순국선열들께서 경축사 듣고 저승에서 화가 잔뜩 나신 듯^^’ , ‘지옥왕생을 비나이다’, ’저승에서도 불구덩이 지옥굴로 들어가길~’, ‘다음은 굥차례’, ’자식새끼로부터 해방된 날이네요’, 아버지의 상을 치루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SNS 상의 글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SNS는 '집단 지성'을 모아내는 가장 적합한 공간이었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집단 무지성'을 방치하고 엮어내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며 "집단 지성이 아닌 집단 무지성, 즉 집단적 증오와 혐오가 야기하는 진영논리, 극단대립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된 지 오래인 한국정치에 대한 불신만 깊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했을 때 민경욱 전 의원이 ‘노년의 어머니를 출세한 아들이 함께는 아니더라도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애도가 아닌 비아냥으로 상주를 대했다. 해서는 안될 말이었다"며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그 전철을 따라서는 안된다. 고귀한 민주의 이름을 더럽혀선 안된다"고 꾸짖었다.
이어 "아무리 미워도 돌아가신 분께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유족 앞에서는 잠시 침묵해야 한다"며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이낙연이 국회의원 5선(20년) 하는동안 기억 할만한 개혁안이나 정책을 내놓은게 있나? 이런 허접한 정치인??이 5선이나 했다고???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1231026001#c2b [이재명-기본소득_기본주거_기본금융]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쓰레기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
이낙연이 국회의원 5선(20년) 하는동안 기억 할만한 개혁안이나 정책을 내놓은게 있나? 이런 허접한 정치인??이 5선이나 했다고???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1231026001#c2b [이재명-기본소득_기본주거_기본금융]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쓰레기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