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그때는 귀신에 홀렸는지... '경제지표하고 체감하고 너무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지표는 좋게나오지만 체감은 좋지 못하기에 열심히 하자' 이 말을 회의때마다 늘 하는데 그날은 어떻게 귀신에 홀렸는지 그 말을 못했다"고 자신의 실언을 사과했다.
그는 지난 9일 10월 고용동향 결과 취업자가 50만명 증가한 데 대해 "고용대박"이라고 했다가 한나라당으로부터 경질 경고를 받는 등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박 장관은 한미FTA 비준안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에서 비준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통상국가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FTA를 시행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손실이 10년간 5.67%나 되고 일자리 35만개와 무역수지로 연 27억달러에 가까운 이익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쉬부럴 넘들. 쥐 20 효과가 뭐? 몇십조원이라고? 그돈, 그 효과 어디있니? 늘 허황된 말들과 거짓으로 감싼 정권. 인간 어뢰라고 찌라시언론도 거들었지? 사대강 삽질에 고용효과는? 재완이 말은 정 반대로 들린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캐나다를 보아라 한미FTA 체결하면 한국은 성장율, 고용, 무역수지 모두 악화되고 황폐화 될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행정안전부가 요구한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예산 250억 원 가운데 60퍼센트가 삭감된 99억 원만 반영. 노후주택 개량 사업비와 안보 교육장 건립 사업비가 삭감. 연평도 사건 이후 주민들의 안정 생활과 안보강화 약속을 기재부에서 깬거지. 기재부 장관이 챙겼거나.. 이명박이나 박재완 장관이나 죄다 똑같은 인간들이니
절대 막아야 할 것은 RTA다 나라 그냥 내주는 꼴 되는 거다 일본 보아라 지금 난리다. 그들은 안다 왜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지 그래서 반대가상상외로 거세다 우리도 그렇게 일본국민들처럼 반대해야 한다. 차기 정권에서 논의하고 고칠 것 고쳐면 된다. 나라 말아먹는 인간들 지금 미치고 있다.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FTA가 타결되면 이렇게 되는데도 왜 해야지 앰뷸런스 타는 비용 기본 100만원 여덟바늘 꿰매고 실밥 뽑는데 200만원 위수면내시경검사 400만원 팔골절 수술 2000만원 맹장수술 4000만원 제왕절개수술 5000만원 뇌종양수술 2억원 미국에서도 이럴진대 우리가 왜 해야 하냐
"FTA를 10년간 5.67%나 되고 일자리 35만개와 무역수지로 연 27억달러에 가까운 이익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ㅉㅉㅉ......한EU FTA 하면 이익 난다고 사기치던 놈아.....지금 적자 났지....그거나 제대로 해명하고 ....한미 FTA 추진 해라....버러지만도 못한 박재완 이란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