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권성동 "李대통령 7천억 지켜낸 것처럼 호들갑. 행정 기본도 몰라"
"정적 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쇼" 비난
이준석 “정청래 연설, 강성 지지층 대상 쇼츠 영상용”
“협치 자세 끝내 보이지 않아”
정청래 “TK에 특정세력 장기 집권해 소통·발전 저해”
“당정대 똘똘 뭉쳐서 TK 챙기는 데 소홀함 없을 것”
국힘 "조국 비대위원장? 피해자 우롱하는 파렴치"
"조국,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면 '정계 은퇴' 마주할 것"
李대통령, 미국 향해 "부당한 침해 재발하지 않기를"
트럼프 정부 강도높게 비판. "국민에게 큰 책임감 느껴"
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치다"
"손 목사, 지난 선거때 나를 낙선시켜야 한다고 했지만..."
김재섭 “곽상언 엄청난 용기 내. 앞으로 굉장히 어려울듯"
“김어준 말이 사실상 민주당 당론이자 당헌당규"
장동혁 “정청래 연설, 제1야당에 대한 선전포고”
“손잡고 약속했던 것들 하루아침에 뒤집어"
李대통령 "권성동이 재개시킨 필리핀 7천억 지원 중지시켰다"
"국민의 알권리 보장한 언론에 감사", <한겨레21> 극찬
페이지정보
총 128,218 건
BEST 클릭 기사
- 조현 외교 "미일 합의 봤잖나. 그렇겐 못한다"
- 盧 사위 곽상언 "김어준 등 '유튜브 권력자'에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 없다"
- 검찰청 없애고 기재부 두토막. 행안부-총리실 '파워 부서'로
- 최민희 "김어준 뭐가 겁나 떼거지로 이러냐"
- 李대통령, 미국 향해 "부당한 침해 재발하지 않기를"
- 민주당 박희승 "내란특별재판부, 尹 계엄과 똑같다"
- 언론현업단체들 "권력자들의 징벌적 배상청구 불허해야"
- 곽상언 "유튜브 권력 스스로 신격화, 종교적 권위에 근접"
- 민주당, 최강욱 윤리심판원 회부. 새 연수원장은 김영진
- 이언주 "체포 사태, 관세 후속협상 압박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