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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충청 권리당원' 경선서 박찬대에 압승
정청래 62.77% vs 박찬대 37.23%. 투표율은 51.45%
정청래 "윤석열, '내 집이다' 생각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박찬대 "윤석열 건강은 선택적으로 괜찮아졌다 나빠졌다 하냐"
우원식 "수사기관의 의원 압수수색 신중해야"
"가급적 기관간 협조 통한 임의제출 형식이 바람직"
법원, 윤석열의 구속적부심 기각. 계속 수감
윤석열 "거동 불편하고 힘들다" vs 서울구치소 "거동상 문제없다"
민주당 "대통령 만찬을 '감자전이 넘어가냐' 매도하다니"
"제헌절에 국회의장 초청 만찬가진 게 지탄받을 일이냐"
민주당 "이진숙은 적격. 청문보고서 채택돼야"
교수단체-전교조 등의 사퇴 요구 일축
국힘, 친한 김종혁 징계 착수. 김종혁 "어이없어 헛웃음만"
한동훈 "계몽령자들 비판한 사람 '입틀막'?"
박찬대 “당대표 선거 중단” vs 정청래 “원샷 경선”
민주당, 충청·영남권 현장행사 취소, 온라인 대체 결정
박찬대 "권성동, 李대통령 보고 '당당히 수용하라' 했잖나"
"죄 없으면 당당히 특검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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