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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 ‘전여옥의 합동유세 비판'에 불쾌
전여옥, 오후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 사퇴할 듯
원희룡, 전여옥의 '4.25 책임 문책'에 불쾌
"당 사무처에서 오경훈 공천해 협조했을뿐"
박사모, 4.25 참패 빌미로 '이명박 공격'
"이명박 1주일이면 나가 떨어질 것" 주장도
김용갑 “내가 정말 미친놈이 아닌지 혼란스러워”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 듣더라도 외칠 것"
한나라, 오늘 의총서 ‘지도부 사퇴’ 여부 결정
오후 3시 긴급 의총 소집. 사퇴여부는 불투명
고진화 “계파싸움 주동자 문책해야”
“4.25 재보선 패배는 한지붕 세가족이 빚은 참사”
전여옥 "나 포함해 지도부 선거참패 책임지자"
"이명박-박근혜 한번도 공동유세 안하고, 원희룡도..."
이해찬, 광주 가서 이명박-박근혜 맹비난
"호남운하? 이명박 표 되면 아무 데나 삽 들이대"
한-열 '사학법' 기싸움, 민노는 '야합' 비난
김형오 "세 법안 동시 타결, 열린당 태도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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