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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국힘의 100만원 바우처 지원, 엉뚱한 처방"
"소상공인 바람은 손님 많이 와 매출 늘어나는 것"
한동훈 "한국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이재명"
"이재명 정권 탄생 막기 위해 계엄의 바다 건너자"
박찬대 "오세훈-홍준표 억울하면 명태균특검법 찬성하라"
"이번주 명태균특검법 처리", 27일 본회의 처리 재확인
홍준표, 명태균 잇딴 폭로에 "니들 마음대로 해보라"
"수많은 범죄 저지른 사람이 뻔뻔하게 대선 나오겠다 설치면서"
김부겸 "이재명, '개헌 지금은 아니다'라더라"
이재명, 중도보수 논란엔 "일부 표현 오해 받을 만하다"
정세균 "중국이 반도체도 추월했다니, 맥이 풀린다"
"반도체특별법, 국민의견 듣고 승복하자"
권성동 "헌재의 尹 탄핵심판 결과 수용할 수밖에"
"명태균 특검법에 대부분 부표 던질 것"
권영세 "영세 소상공인 1인당 100만원 지원 추진"
"추경 곧 편성해 집행할 생각". 김상훈 "지원대상 760만명"
오세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녀" vs 민주 "차별적 인식"
오세훈 발언 놓고 민주당 "뿌리 깊은 특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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