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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봉, '이명박 X파일' 당에 제출
"이명박 몹시 아플 것. 도덕성에 문제 있어", 기자회견은 취소
강재섭 "국민 절반이상이 한나라당 분열 예상"
"애들싸움이 어른싸움 된다는 말도 있다"
한나라당 윤리위 "오늘 정인봉 안부른다"
정인봉 기자회견 강행 여부 주목
김재원 의원 "박근혜도 힐 만났다"
<인터뷰> "북한이 합의 지키면 대북포용과 지원해야"
민주당 “탈당파-국중당과 교섭단체 구성"
한시적 교섭단체 구성 제안, 탈당파-국중당 반응 주목
정세균 “신당 만들면 당명 바꿀 것"
"盧대통령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안희정 "앞으로 잘될 것" 낙관도
<현장> 대의원 "국민들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 원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이곳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6천6백여명이 참석, 전대 성사 여부를 애타던 지도부를 안도케 했으나 정작 ... / 김홍국.심형준 기자
심상정 “신세계-롯데 로비로 대형마트규제법 표류”
“재벌들 대형마트 때문에 3백20만 영세상인 몰락 위기"
열린당 '정세균호' 출범, 갈길은 '막막'
4개월간 신당추진 전권 장악, 통합대상은 모두 열린당 외면
열린우리당이 14일 전당대회를 통해 정세균 의원을 새 당의장으로, 원혜영 전 사무총장 등 4명의 신임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정세균 “온 세상 짐을 짊어진 듯 어깨... / 김홍국.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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