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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 47% "열린당, 결국 두토막날 것"
“나뉘지 않을 것” 답변은 26.9%에 그쳐
김근태계 "전당대회서 신당이나 재창당이냐 결론내야"
중도모임 "통합논의 자체 반대하는 것 아니다"
김근태계가 내년초 열리는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재창당이나 통합신당 추진이냐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대에서 차기 지도부만 뽑자는 친노진영과 대립되는 주장이어서, 당내 갈등이 ... / 김홍국.심형준 기자
경실련 “5대 정당 정책연구소 정책개발비 20% 불과”
“정책개발비 비중 적고 정치현안에만 편중”
수요모임 김명주 "원희룡 화이팅!"
"반수구보수 깃발 명확히 들어야"
위기의 민노당 지도부 "일심회 어쩌나"
'당론 부재'에 대한 비난여론에 당혹감 피력
심상정 “盧, ‘재벌 산타' 되려 하나”
"비리재벌총수 사면 ‘상습적 경제범죄’ 부를 것"
“한나라는 당대표-원내대표 발언 다른 ‘따로국밥당’”
열린당 “대표는 예산안-사학법 연계 안할 것, 원내대표는 연계할 것”
원희룡 "근로소득세 폐지해야"
"수요모임 지지 받지 못해도 출마할 것"
열린당 “안상수, '마사회 로비'로 법안 상정 안해”
“마사회로비설 흘러나오니 뒤늦게 소위 상정”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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