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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 '컷오프' 5~6명안 놓고 진통
마이너 후보들 강력반발로 최고위 5명안 무산
이해찬 "연말 대선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수구세력 한나라 집권하면 남북관계 어려워져"
언론인들의 '박근혜' 한중좌담
<뷰스 칼럼> '경선전 박근혜'와 '경선후 박근혜'의 차이
박근혜 전대표는 선거에서 졌다. 선거도 보통 선거가 아니었다. 피 튀기는 혈전이었다. 조선조 같으면 패자는 '3족' 정도가 아니라 '9족'을 멸할 극한 싸움이었다. 그런데 분위기가 그렇지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문국현, '청계천' 한복판서 이명박 질타
'전태일 터' 찾아 "이명박은 20세기 경제인" 비판
'권-노 갈등' 심화에 '심' 반사이익?
[민노당 개표] 제주서 권영길 1위, 노회찬-심상정 맹추격
민주신당, 컷오프서 5명만 뽑기로
후보 9명 중 4명 탈락, 최병례는 서류미비로 이미 탈락
유시민 "멧돼지 공약은 진지한 공약이자 국가과제"
"멧돼지 작전에는 특전사가 필요" 주장도
이명박 "선대위 구성 서둘러라"
"여당보다 먼저 선거운동에 많은 시간 투입해야"
이재오 "박근혜측, 반성부터 하라"
"가슴속에 후보교체 생각하면서 손잡고 하는 게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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