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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 '이명박 경제실적-공약' 전면검증 선언
김효석 "AIG 특혜 진상조사위 만들 것"
김태동 "이명박은 경제 죽일 대통령"
문국현 지지하며 "이명박 공약은 제2 비극 초래할 위험한 공약"
문국현 "원혜영-이계안 의원이 도울 것"
"유시민, 국민 만만하게 보고 정치공학적 접근 해"
문국현 사장도 대선출마 선언
한나라당-대통합민주신당 싸잡아 비판
유시민의 '멧돼지 잡는 대통령' 공약 논란
"대통령 되면 특전사 동원해 멧돼지 소탕"에 특전사-환경운동가 반발
박근혜 "영광 안겨드리지 못해 스스로 용서 안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명분 하나로 저를 위해 최선 다하신 분들께 죄송"
경실련 "이명박 747공약 불가능-대운하 부정적"
"주택-비정규직-사교육비-사회안전망 취약" 지적
이명박, 이재오에 대한 '절대 신임' 피력
"이재오 안된다는 사람은 내 지지자 아니다"
"내가 이명박 대항마", '20대 1' 전쟁 시작
[전망] '국민적 냉소'를 '국민적 관심'으로 바꿀 수 있을까
20명의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23일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의 출마선언을 마지막으로 치열한 경합을 시작했다. 범여권 대선주자 경합은 일단 세 줄기로 시작될 전망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10파... / 김홍국.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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