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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요금누진제 '3단계·누진율 3배'로 완화
"12월 중순부터 시행하겠다"
더민주 "유일호의 금리인하 압박, 경솔하고 무책임"
"금리인하해 봤자 가계부채 급증과 양극화만 심화"
다급해진 정부, 경제악화에 "10조 더 쏟아붓겠다"
27조 쏟아부은 뒤 한달만에 또 10조 경기부양, 재정악화만 초래
"朴정부 공공주택 공급 계속 줄어...MB때 절반"
정동영 "朴정부서 서민 공공주택 정책 포기 선언"
"호남 SOC사업비 비중, 盧정부 14.6%→朴정부 4.4%"
최경환 "朴정부서 호남소외 노골화. 균형발전 공약파기"
"정부, 상위 10%나 살 뉴스테이에 2조2천억 투입"
주승용 "2조2천억이면 공공임대 1만5천호 공급 가능"
"8월 주택용 전기요금 1조 돌파...한전은 성과급 잔치"
더민주 "국민들은 전기료 폭탄인데 한전은 성과급 잔치라니"
김영란법, 진통끝에 원안대로 '3·5·10만원' 확정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 정부 차관회의서 결정
이재명 "무슨 나라가 서민들 못 뜯어먹어 안달일까"
"가정 전기료 누진제, 주권자인 국민에게 저지르는 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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