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특검 "김건희, 14일 소환 조사". 김건희, 식사 거부
김건희 '14일 출석' 특검에 통보
윤미향도 '광복절 특사' 대상 포함
대법원서 사기-횡령 유죄 확정. 李대통령 수용 여부 주목
사면대상에 조국-조희연-홍문종-정창민 등 여야 포함
송언석-강훈식 문자 교환했던 야권인사 대거 포함
특검, 윤석열 강제구인 또 실패. "부상 우려 때문"
유인태 "윤석열, 지지층 의식해 막 가" "김건희 마지막까지 교활"
김건희, 7시간여만에 첫 조사 종료
주요 혐의 적극 부인. 특검, 나머지 의혹 조사 위해 추가소환
특검 "김건희, 진술거부권 행사 않고 진술중"
"예상보다 조사 길어질 가능성 있어". 김건희, 도시락 식사
역사단체들 "李대통령, '뉴라이트' 강준욱 즉각 파면하라"
"일제식민지 찬미한 자를 어떻게 중요 참모로 기용? 개탄스러울 뿐"
민주노총도 "李대통령, 강선우 지명 철회하라"
참여연대 이어 李대통령 '우군진영'에서도 비판여론 확산
검증단 "민주당, 김건희보다 심각한 이진숙 표절 눈 감다니"
"이재명 정부, 최소한의 상식마저 무시하는 우 범하지 말기를"
페이지정보
총 50 건 이상
BEST 클릭 기사
- 최강욱 "개돼지 생각"에 정청래 "감찰하라"
- 강미정 "동지라 믿었던 이들이 성추행", 혁신당 탈당
- 국가채무 10년뒤 '신용위기', 40년뒤 '파산' 수준
- 혁신당 반박 "강미정, 사실과 상이한 주장"
- 조국 "나경원, 당대표 하고싶어 아부" vs 나경원 "본인 경험담?"
- 법무부 "강의구, 윤석열에 휴대폰 건네. 경찰에 고발"
- 정성호 법무 "심우정, 계엄 직후 4일간 특활비 3억 써"
- 우원식 의장, 중국 열병식 망루 왼쪽 끝편에 배석
- 조국 "강미정 탈당 아프다. 비당원이라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 내란특검 "특검이 만난 변호사, 통일교 변호인인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