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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경위 "민정수석실에서 그런 제의 들어오면..."
"조선일보에서 나를 문건유출 주범으로 몰아가 너무 힘들어"
최경락 경위 유서 8장 전격 공개
최 경위 형 "청와대 민정라인이 동생 회유하려 해"
최경위 형 "검찰을 지시한 게 누구겠냐"
"유서에 모든 게 다 나와있다. 대한민국이 70~80년대로 돌아가"
일등석 승객 증언 "조현아, 승무원 폭행했다"
"승무원은 겁에 질려 안쓰러울 정도였다"
JTBC 드라마 촬영장서 큰불, 여 스태프 1명 사망
연천 전곡리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형 화재
최경위 형 "가족도 못본 유서, 검찰이 가져가"
"검찰 발표내용 모두 거짓이라 했다. 동생 너무 힘들어했다"
최경위 유서 "문서 유출 안했는데 범인으로 몰아"
"사실관계 확인 않고 보도한 모 언론사 원망스럽다" 파문
최 경위 "억울하다. 다 터뜨리고 가겠다"
자살하기 전에 가족들에게 억울함 토로
'정윤회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자살
고향집 부근 도로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검찰 강압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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