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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KBS, 수신료 징수분리에 송영길-이준석 불러 편파방송"
"보수 사칭 이준석, 보수진영 향해 내부총질 남발"
법원, '이정근 녹취록' 방송 금지 신청 기각. "공적 관심사 보도"
"이정근 발언, 허위일 가능성 낮아"
'수신료 분리징수' 속전속결, KBS "법적 대응"
방통위, 대통령실 지시 9일만에 시행령 개정 절차 착수
57.9% "TV수신료 폐지 찬성". "반대"는 27.2% 그쳐
국힘 지지층과 무당층 찬성 높아. 민주 지지층은 반대 많아
민주당 "넷플릭스 왜 한국에서 '더 데이스' 공개 취소했냐"
"혹시 대한민국 정부 눈치 보고 있는 것 아니냐"
국힘 "분리징수 일방보도한 KBS <뉴스9>, 방심위 심의신청"
"5꼭지 보도, 자사 이기주의로 전파 사유화"
KBS 출신 고민정 "분리징수하면 KBS에 5천억 지원해야"
"김의철 KBS사장, 신의 한수 뒀다"
KBS 보수이사 4명 "구차한 조건 내세우지 말고 모두 사퇴하자"
이사회와 집행부 동반 사퇴 주장
국힘 "김의철 KBS사장, 정치논쟁으로 끌고가려는 몰염치"
"자신의 직 갖고 협상 말고 조건없이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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