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김정일 죽은 건 모르는 국정원이..."

네티즌 분노폭발 "국정원, 정부의견 반대하면 빨갱이로 몰아가"

인터넷 사이트 `오유(오늘의 유머)' 사용자들은 28일 대선 개입 의혹을 사온 국정원 여직원이 "`오유'에서 종북글을 추적했다"는 <중앙일보>의 보도와 관련, "여기가 바로 김정일 죽은 것... / 박정엽 기자

KISO "'안철수 룸살롱' 검색어 조작 흔적 없어"

지난 대선때 주진우의 의혹 제기로 조사 진행

지난해 8월 '안철수 룸살롱', '박근혜 콘돔' 등으로 조작 시비에 휘말렸던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서 조작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는 외부기관의 검증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인터... / 김혜영 기자

盧 비하 게임에 노무현재단 "법적대응"

盧 얼굴을 공으로 사용한 패러디 게임 확산

최근 인터넷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공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게임이 유통돼 노무현 재단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인기 게임 '바운스볼'... / 김혜영 기자

정봉주 "나꼼수 유통기한 지나, 앞으론 토크콘서트"

"어준이가 면회 왔을 때 연예인질 하지 말라 했다"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25일 “나꼼수는 이제 안 한다.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밝혔다. 2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후 <중앙일보>와... / 박정엽 기자

조국 "상당 기간, SNS와 언론노출 안하겠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주권자 역할 합시다"

대선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당선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22일 "대선 때문에 연기한 '묵언안거'에 들어갑니다"라며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칩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김혜영 기자

김제동 "투표 안하면 나처럼 솔로로 마흔..."

"제 기도빨 강력합니다. 무섭죠. 흐흐흐흐" 투표 독려

방송인 김제동씨는 18일 "오늘부터 기도 들어갑니다.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 모두 나처럼 솔로로 마흔을 맞이하게 해 달라고"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제동씨는 이날 새벽 트위터를 통해 이... / 김혜영 기자

이외수 격분, "내가 새누리당 돈 받았다고?"

"박근혜 후보, 저한테 돈 주신 적 있습니까"

소설가 이외수씨가 18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다니는 박성현이 이외수가 새누리당에서 돈 받고 홍보물 찍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닙니다"라고 분개했다. 이외수... / 엄수아 기자

새누리 "실시간 검색어 조작되고 있어"

"朴에 불리한 검색어만 상위에 랭크되고 있어"

새누리당이 13일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사 브리핑에서 "일부 포털의 정치적 의도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 김동현 기자

<리얼미터> 대표 "내가 朴에게 5억 받았다고? 모두 고발"

박근혜-문재인 격차 0.5%p로 축소, 공지영 긴급 사과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12일 밤 폭발했다. 이택수 대표는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5억을 받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고 그 글을 리트... / 김동현 기자

文측 "사진 조작 네티즌, 朴 지지글 계속 올려"

지난 9월부터 아고라 토론방에 文-安 비난글 350개 올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은 10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광화문광장 유세 사진 조작 논란과 관련, 조작된 최초 게시물 작성자가 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지속해서 올렸다고 주장했다. 문재인캠... /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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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죽은 건 모르는 국정원이..."

네티즌 분노폭발 "국정원, 정부의견 반대하면 빨갱이로 몰아가"

KISO "'안철수 룸살롱' 검색어 조작 흔적 없어"

지난 대선때 주진우의 의혹 제기로 조사 진행

盧 비하 게임에 노무현재단 "법적대응"

盧 얼굴을 공으로 사용한 패러디 게임 확산

정봉주 "나꼼수 유통기한 지나, 앞으론 토크콘서트"

"어준이가 면회 왔을 때 연예인질 하지 말라 했다"

조국 "상당 기간, SNS와 언론노출 안하겠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주권자 역할 합시다"

김제동 "투표 안하면 나처럼 솔로로 마흔..."

"제 기도빨 강력합니다. 무섭죠. 흐흐흐흐" 투표 독려

이외수 격분, "내가 새누리당 돈 받았다고?"

"박근혜 후보, 저한테 돈 주신 적 있습니까"

새누리 "실시간 검색어 조작되고 있어"

"朴에 불리한 검색어만 상위에 랭크되고 있어"

<리얼미터> 대표 "내가 朴에게 5억 받았다고? 모두 고발"

박근혜-문재인 격차 0.5%p로 축소, 공지영 긴급 사과

文측 "사진 조작 네티즌, 朴 지지글 계속 올려"

지난 9월부터 아고라 토론방에 文-安 비난글 350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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