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작업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민간 구조업체가 사고를 일으킨 청해진해운과 계약한 업체인 동시에, 구조전문 회사가 아닌 인양전문 회사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24일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세월호 수색작업에 자원한 민간잠수사들은 그동안 "정부와 계약한 언딘 마린 인터스트리(UMI·Undine Marine industries)라는 특정 민간업체를 제외하면 민간잠수사는 작업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난 17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수색작업에 투입되지 못했다고 의혹을 제기해 왔다.
CBS 취재결과 언딘 측은 정부 측이 아닌, 침몰된 세월호의 선주이자 현재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언딘은 해군이나 해경이 아니라, 선사와 계약을 맺은 업체"라고 공식 확인했다.
요컨대 정작 외부 민간 자원잠수사는 배제한 채 해경과 청해진해운측 업체 등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자끼리 사고 해역을 장악한 채 수색작업을 펼쳐온 셈이다.
이런 가운데 사고대책본부는 선내 수색작업 등을 지원했던 기존 '2003 금호 바지선' 역시 언딘이 운영하고 있는 '리베로 바지선'으로 23일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사고대책본부가 전날 하루를 바지선 교체작업에 허비했다는 비판도 민간 자원잠수사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24일은 실종자 가족들이 조류가 약한 조금을 맞아 요구한 '1차 마지노선'인데도 바지선을 교체하느라 수색작업이 중단됐다는 것. 이날 수색팀은 사상 최대규모의 수색작업을 편다고 큰소리쳤으나 시신 15구를 추가발견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정작 해양과학기술원의 추천을 받은 대형바지선인 현대보령호는 22일 0시 40분부터 사고해역에서 10km 떨어진 곳에서 '수색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교체하지 못한 채 대기만 하다 24일 오전 9시쯤 철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대책본부는 또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가져온 구조장비인 다이빙벨에 대해 "담보할 수 없다"며 불허했지만, 언딘 측이 사고 해역에 다이빙벨을 가져온 것은 묵인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더욱이 언딘은 구조전문업체가 아니라 침몰한 배 등을 끌어올리는 인양전문업체로 알려져, 정부가 일찌감치 구조작업을 사실상 포기하고 선체 인양후 사건을 조기수습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24일 밤 전남 진도군 조도면 팽목항에 마련된 가족 대책본부을 찾은 실종자 가족들과 거센 항의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CBS보도가 알려지자, 실종자 가족들은 대폭발했다.
보도를 접한 실종자 가족들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항의 방문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등을 둘러싼 채 "구조 의지가 있느냐"며 질책했다. 가족들의 거센 항의에 아무런 답변도 못하던 이주영 장관은 1시간만에 "대통령이 죽을 각오로 하라고 엄명을 내렸다"며 "제가 죽을 죄인이다. 책임 지겠다"고 말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민간잠수가 가져온 다이빙벨을 돌려보낸 뒤 몰래 다이빙벨을 들여온 데 대해 "뒤늦게 알았다"고 답해 가족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기도 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나는 엄마로 남고 싶다. 나를 악마로 만들지 말라"고 분노했다. 가족들은 8시간 동안 분노를 토했으나 당국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쩔쩔 맬 뿐이었다.
http://cafe.daum.net/cs11sz/LG19/158187?q=%B9%DA%B1%D9%C7%FD%20%BF%CA 왜 검은 색이나 무채색 옷을 안입었나 했더니... 이래서 였군... 뭐 영생? 웃기고 자빠진 것들 외려 오바마가 이나라 국민 생각하라고 가르쳤네 그랴 국민의 슬픔보다 오바마 환영이 훨 중요한 정말 나쁜 댓통년이로세
언딘인가 뭔가의 사장놈이하 졸개들과,저 해양 경찰 두목이란 자는 사형깜이다. 누깔 뻔히 뜨고 초기 이틀간을 탱자탱자하며 아무 것도 안해서 300명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이후의 구조활동도 사사건건 방해하는 걸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뻔질나게 살찐 엉덩짝 에쿠스에 태우고 사방팔방 협잡질하러 다닌다는 것 듣고 있다. 동기는 탐욕일 뿐이라는 것 잘 알고 있다.
박근혜는 언딘 마린 인터스트리에게 돈을 퍼주기 위해 어린 학생들을 수장 시켰는가? 이번 사건을 보면서 방송과 신문사를 철저한 수사로 최고 형사처벌과 폐간 시켜야한다고 본다. 이들은 정부와 짜고서 죽어가는 고귀한 국민의 생명을 방치하였다. 국가의 안보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박근혜는 당장 청와대에서 나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딘은 2012년 3월 중국 광저우 앞바다의 980만달러(약 102억) 규모 침몰선 인양 작업을 수행한 결과 같은 해 7월 1일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구난협회(ISU) 정회원 인증을 받았다. 장죽수도 공사 경험과 더불어 전세계 60여 개 업체로 이뤄진 ISU의 한국 회원사는 언딘이 유일하다.
이승만 친일세력들이 한강다리 폭파하고 한강 이남으로 도망가고 북한군이 처들어 왔을때 가장 먼저 처형한것은 공무원, 종교인 순이다. 공무원이 영혼이 없다고 원순씨 명언이다. 싱가폴 공무원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려나. 고학력자들이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는 것은 그래도 공무원이 좋다고 하는것. 세상 살 때는 영혼이 없는게 좋다. 내 배만 부르면
언론이 미쳤다 지금도 구조하고 있는데 유병언이가 과거에 어떤비리를 져질렸고 선원들이 혼자 살려고 승객버리고 도망간것만 계속 방송하고 있다 진정한 언론이면 초기에 바다에 건진 174명외에 추가 생존자 한명도 없는 구조시스테에 대한 문재제해야 하는것 아닌가 지금 개한민국은 정부가 없는 무정부 상태다
왜 그랬을까? 정부가 초기에 왜 민간다이버나 지원인력의 투입을 막았을까? 생존자를 한명이라도 더 구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왜... 혹시 드러나면 곤란한 무엇인가를 은폐, 왜곡해야만 하는 사정이 있었다면... 그래서 인명구조 보다 그 무언가를 감추거나 조작해야만 할 필요가 있었다면... 거기에 정부가 그렇게 하도록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다면... 설마......
똥같은새눌당아,, 너거들꼴리는대로 다 해라 . 다 해먹어 욕하고,세월호 유족및 실종자 부모들 욕하고 ,너거 마음대로 해라 .. 나는 이제 대통령인정안한다,부정대통을누가..내가 대통령이다. 근데 야들아 , 너거들이 마음대로 지껄이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알겠나.너거들은 눈물도 안날거야 ,단 한놈도.나 대구토백이다.
"돈 걱정 말고 구조하시라"고 말하는 것이 대통령의 일입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에 노무현 전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장관이 비용을 걱정하는 것을 알겠는데, 비용은 나중에 걱정하고 우선은 방제에 최선을 다하라. 펜스가 국내에 없으면 중국이나 일본에서 빌려와서라도 방제작업을 하라"
역대 정부를 겪었지만, 대통령의 영이 안서고, 아래서 우왕좌왕하는 것 처음본다. 큰 재난앞에 처음에는 우왕좌왕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대로 체계가 잡혔는데, 도대체 이 정부는 이게 무어냐? 얌전하고 자리보전하는 놈들만 꼭대기에 앉히니 각 장들이 책임감과 리더쉽이 전혀 없는거 아닌가? 유신키드들, 맹물 보수들로 정부를 운영하고 있으니..
귀태뇬을 끌어내리는것을 넘어 참수해야하는 상황이 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그리고 귀태뇬과 그 관료들 다른게 뭔지 누가 속시원하게 가르쳐주세요 아 대한민국이 정말 이정도 수준의 개막장이란 말인가? 쥐쉨키 이후 귀태뇬까지 지난 7년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잇는건지~~~
이건 정권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다. 내가 왜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인간의 탈을 쓴 정권이고 정부에 불과한 짐승들. 너네로 인해서 꽃다운 청소년들이 이유도 모른채 죽었고, 그 유가족들이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으며, 그 이웃, 없이 사는 평범한 국민이 웃음과 행복을 잃었다. 이게 돈으로 해결될 것 같니? 이 미친 정권아! 이 미친 정부야! 내 삶도 피폐해져간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지옥 그 자체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에 있을까? 이런 미친 정권이 다스리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없이 사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희망을 품을 수 없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의 민낯이 아닌가? 어쩌다가 사람사는 공동체라는 가치를 없애버린 나라가 되었는가? 이렇게 사악하기 그지없는 민낯인 정권이 있는가? 파렴치한 정권! 썩었다!
날 악마로 만들지 말라. 국민들아 이제 노예생활 벗어라. 우리 주변 노인들 계몽시켜 나라 변하게 하자. 노인들이 변하지 않는 다면 패서라도 해야 되지 않겠나? 전쟁나면 저놈들 먼저 성남 비행장에서 미국으로 튈것이다. 국민 여러분 이제 분노 하세요, 저들에게 표를 준 무식한 노인들을 혼내 줍시다. 무식한 노인들이 우리 애들을 죽였습니다.
겉으로는 청해진해운을 수사한다고 설래발을 치지만 보도를 보면 내막적으로 선사와 관련 기관과 무슨 강력한 커넥션이 있지 않은가 의구심이 든다.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이 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쩔쩔매고 대통령이 해수부장관에게 죽기를 각오하고 일을 하라고 하기전까지는 왜 장관이 결정을 하지 못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