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국은 자국의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에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너무 적게 지불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재건했다. 거기에 머물렀다. 그들은 군사비(주한미군 주둔비)로 매우 적은 금액을 지불했다"며 "나는 그들에게 수십억 달러를 지급하도록 만들었는데, 바이든이 집권하면서 그걸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한국에 '우리는 당신은 1년에 100억달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난리가 났지만, 30억달러에 동의했다. 따라서 나는 전화 한 통으로 30억달러를 벌었고, 만족했다"면서 "나는 '그러나 다음 해에는 (다시) 협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부정선거(2020년 미 대선)가 있었고 우리는 다시 협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만8천명 규모인 주한미군 규모를 "4만5천명"이라고 잘못 주장한 뒤, "우리는 많은 성공한 국가의 군대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은 많은 돈을 벌고 있고, 그들은 매우 잘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며 주한미군 주둔비 대폭 증액을 요구했다.
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을 방문중인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조속히 한미정상회담을 갖자고 요청한 후 나온 것이어서, 트럼프가 한미정상회담 개최때 관세 문제와 함께 주한미군 주둔비 대폭 증액도 들고 나오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트럼프 재집권후 미국 정부는 주한미군 감축 또는 철수 가능성을 거론하는 등 주한미군 주둔과 분담금을 연계시키려는 노골적 움직임을 보여왔다.
트럼프는 전날 한국 등 14개국에 보낸 관세 서한과 관련해서도 “관세는 8월 1일부터 부과되며, 이 날짜는 변경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며 “연장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달내 관세협상 타결을 압박했다.
트럼프는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에 대해서도 “우리는 의약품, 반도체, 몇몇 다른 것들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다. 큰 것들이다”라며 반도체 관세 부과를 시사했다.
그러면서 “의약품의 경우 매우 높은 관세율, 약 200%를 부과할 것”이라고 했고, 구리에 대해서는 “오늘 50%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국제 구리값 폭등을 초래했다.
.한반도 종전협정후 한반도 평화체제가 되면 미군은 철수할까?. 미군은 절대로 한반도에서 철수못한다. 단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최전방인 휴전선이 북한의 압록강-백두산-두만강 라인으로 올라가고 이과정에서 미국은 북한과 적대적공생관계에서 상호협력공생관계로 바뀌는것뿐이다.
.주한미군은 말뚝이며 트럼프의 미군철수 언급은 그냥 허풍만 떠는것이다 왜냐고? 미국은 중국이 중동유럽으로 진출하는 아프가니스탄 실크로드에 교두보를 만들려다 2천조원쓰고 실패했지만 동북아는 중국과 러시아를 방어하는데 한국보다 더좋은 지정학적 위치는 구글지도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으므로 미국-일본에게만 좋은 지소미아 파기해도 주한미군은 못떠난다
.주한미군을 철수할 생각이 없어도 트럼프가 주한미군철수를 지랫대로 쓸수있다는 의미로 생각한다 한반도 처럼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 국경과 가까운곳을 세계지도에서 찾기가 힘들고 어렵게 찾는다고 해도 미군이 주듄하기 힘든 험준한 고산산악지대 같은곳인데 미군은 이미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에서 포위되어 2000조를 쓰고도 철수한 경험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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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치만 생산시설 미국 이전으로 20-30세대 취업 어려워 앞으로는 AI 시대 일짜리 더욱 어려워 이런 불만 세력을 역이용하여 그 불만 대쨩깨전으로 폭발하게 만들어 북한과 연계한 전쟁 유도 20-30세대 자신이 [양키 사냥개] 일줄도 모르고 전쟁터에서 비참하게 죽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