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지난해 추경예산 때 김영삼 전 대통령 모교인 부산의 경남중학교에만 100억대 이상의 국비를 특혜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YS가 이명박 정부를 전폭 지원해온 데 대한 보은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4월 편성된 추경예산 150억원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중학교에만 108억 6천800만원을 지원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2009년도 결산심사 보고서’에 따르면, 교과부는 당초 지난해 5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학교 리모델링’을 목적으로 50개교에 3억원씩을 지원하는 사업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같은해 7월 국회 예결위가 ‘50년 이상된 노후학교 개축사업’으로 지원요건을 제한했다며 사업계획을 변경하도록 교과부에 요구했고, 이에 교과부가 50년 이상된 노후학교 6개교 가운데 경남중학교, 서울 풍문여고, 신광여중 등 3개교를 선정해 예산지원을 요청했지만 기재부는 사립학교는 지원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공립학교인 경남중학교만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정부가 경남중에 지원한 109억원의 국비지원을 한 것은 전무후무한 사례다. 보통 노후된 학교시설에 대한 지원은 지방교부금을 통해서 집행되기 때문으로, 긴급사안에 집행하는 추경을 통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은 경남중학이 사실상 유일하다.
국회 교과위의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은 “경남중학을 졸업한 한나라당 모 중진의원이 지난해 추경예산 편성을 전후로 모교를 방문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예산지원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부산 경남중학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이 졸업생이다.
그렇게 자리만 채우고 일은 우리 아들이 하는 수준이면 不국회의원 不국회 不대한민국회의 국민의견은 국회자리원 그 수준에 딱 맞는 不기재부 . 不행정부. 不대통령 私私의견을 만든다면 일반인이 돌아가면서 예산배정을 하면 더욱 잘 할것이고. 규정에 따라 한다면 로봇이 더욱 잘 할것인데.
대한민국에서 단한개의 중학교에 백억이상을 학교 리모델링하는데 사용하라고 국고를 사용한다고 .. 의견은 '어떤 대상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이다. 이렇게 생각이 수준이 낮고 공정하지 않아서야... 책임지고 특별검사를 만들어 조사를 제대로 해야지. 스스로 잘못한 것을 스스로 고치지 못하면... 쯧쯧. 무능하기는.
참 붊상한 사람이 도배를 했구만.. 야 인간아 영남 욕하는게 아니야! 과거 부패기득권력자들의 지배이데올로기에 흠뻑 젖어 똥오줌 못가리는구만. 지역주의 조장으로 지금까지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 곳이 어느 곳 이던가! 그 지역혈연,학연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모르면 잠자코 있는 것이 나을것 같은데..
임영박이 이걸 알고 있나? 아니면 모르고 있나? 알고 있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공평이니 뭐니 이런 말은 개헛소리인거고, 모르고 있다면 더 큰 문제 아닌가?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저지르고 있는건지 임영박이는 암것두 모르고 있다는 말이니까....... 나라가 개판오분전이다.
잘못한거는 영삼아저씨고 그사람은 영남사람인데 왜 비영남인사람들을 비하하고 욕하죠? 그리고 왜 여기서 댓글을 도배질을 하는거죠 그냥 한번만하고 가셨으면되잖어요? 당신의 논리가 옳다고 도배질하는게 옳다고믿는건가요? 그리고 자기가 영남인아니라면서 영남인까는데 왜 급흥분하시나요 그게 더웃기셔
여기서도 영남 욕하는 놈들 몇십명인지 모르지만 한데 모여서 내게 덤벼도 도무지 상대가 안 되고 기를 못쓰지 않니? 부족한 놈들. 어린애 팔 비트는 것 같아서 안쓰러운 마음이 생길 지경이다. 호남출신 10명이 영남출신 1명을 못 당한다는 얘기가 빈 말이 아니다. 참 한심하다. 그래도 내 고향인데 너무 불쌍하구나.
역시 여기에서도 호남 출신 놈들이 얼마나 허접하고 열등감에 찌들었고 세상에서 인정 못받고 찌질대는 놈들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세상에서 천대받고 짓밟히니 온라인에서나 악쓰고 설쳐대는 것 아닌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라는 충고이다. 고맙게들 새겨 들어라. 니놈들이 귀씻고 들어야 할 귀한 말씀이다.
나는 호남을 욕하거나 또는 영남을 찬양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좀더 바람직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어떤 방향이 바람직한 것인가를 얘기라혀는 것일 뿐이다. 호남은 변해야 하고, 대한민국은 영남의 주도권을 인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대부분 지성인들은 노골적으로 말을 하지 않을 뿐, 이 사실을 다들 인식하고 있다.
나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은 절반 가량이 영남 출신이다. 호남은 20% 미만인 것 같다. 호남 사람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상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영남 출신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세상 모든 일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다 확률의 문제이다.
호남은 민족성 개조운동을 하던지 해야 희망이 있다. 호남이 끼면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사납고, 무례하고, 야비하다. 그리고 앞에서는 잘해주는 것 같은데, 뒤에 보면 뭔가 얘기가 달라진다. 나 역시 동향 사람이라고 믿었다가 당한 적이 많다. 그러니 나도 모르게 호남 사람들을 피하게 되더라.
나도 호남이지만, 호남이 정권 잡으면 나라 금방 망한다. 김대중 정권이 그걸 잘 보여준다. 온갖 혼란과 국가안보의 위기, 경제적 추락, 사회 인륜도덕의 파탄 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노무현도 그런 점에서는 결국 김대중 따라쟁이였고. 우리나라의 현재 문제는 바로 김대중 집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결국 경상도 발끝도 못 따라온다. 결국 니들 인생의 손해일 뿐이다. 지금 경상도가 좀 잘나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차피 완전한 평등이란 없다. 능력있는 자들이 앞서가도록 하는 게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그래도 경상도가 지배하는게 낫다. 다른 지역이 리더가 되면 우리나라는 분열과 혼란으로 금방 망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피땀흘려 한 경제 개발의 과실을 지들끼리 빼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 그 공적을 자기들에게 돌리려고 하다니... 역시 이놈들은 스스로를 무슨 대한민국과 구별되는 어떤 집단으로 생각하는 모양이구나. 과연 흉노와 왜구가 짬뽕되었다는 세간의 속설이 틀리지 않은 모양이다. 대한민국에 소속감을 느끼기 힘드냐?
참, 경상도에 열등감 쩐 인간들이 많기는 많구나. 경상도가 정권 잡아서 나라가 망했다는 얘기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얘기냐? 박정희 이래 경상도 대통령이 계속 집권했지만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극빈 국가에서 이제 10위권 경제규모로 성장했다. 나라의 위상도 엄청나게 상승했다. 그런데 나라가 망했다고? 아무리 경상도가 미워도 그런 모함은 하지 말자.
경상도 인간들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는 너무 많다 ............ 첫째, 경상도 인간들은 지리적-역사적 속성상 민주주의-민족의식이 희박하다 둘째, 경상도 인간들은 혈연-지연속성이 너무 강해 나라를 사유화, 부패가 필연적이다 셋?, 경상도 인간들은 통일에 대한 열망이 없다... 오로지 <먹고 튀자>만이 목적이다
아래 <비영남인>에게/ ..... 경상도 인간들에 국민적 비난이 비등하고 광범위한 분노로 확산되는 이유는 경상도 인간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기간마다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두환, 노태우는 말할 것도 없고 김영삼의 IMF에 이어 이명박의 현재까지...
나도 사업을 하지만 호남 사람을 쓰려면 망설이게 된다. 역시 영남 사람들은 겉과 속이 일치하게 믿음직스럽다. 그래도 오랜 경험을 해본 결과 영남인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 주변 호남인 중에서도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호남 여자들도 남자들 배신을 잘 때린다는 평이 많다.
호남인들도 무조건 부정적인 태도를 버리고 영남에 협조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영남인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이 호남을 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호남도 이제 긍정적인 자세로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자세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 삐딱한 자세로 살아봐야 호남의 손해일 뿐이다!!!!!!!!!!!!!
호남인들도 무조건 부정적인 태도를 버리고 영남에 협조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영남인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이 호남을 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호남도 이제 긍정적인 자세로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자세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 삐딱한 자세로 살아봐야 호남의 손해일 뿐이다!!!!!!!!!!!!!
가능성 없는 애들에게 지원 예산을 분산하느니, 가능성 있는 인재들에게 힘을 모아주어서 최고급 인재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 천재 한 사람이 몇십만 몇백만을 먹여살리는 시대이다. 경남중학교에 예산을 몰아주는 것이 그렇게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서울 경기도 인구는 맣아도 인재는 그다지 많지 않다.
박정희가 영남에만 예산을 지원해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해일뿐이다. 모든 기회는 동일하게 주어졌다. 단지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해외에 나가서도 리더들은 모두 영남이다. 참고로 나는 영남 출신이 아니고, 대대로 호남에서 살아온 호남 토박이다.
조선의 인재 가운데 8할은 영남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것은 이미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서 분명하게 입증된 사실이다. 뭘 해도 영남이 잘한다. 하다못해 좌파 진영에서도 영남이 리더를 도맡아 한다. 영남에 대해서 시기 질투하지 말고 니들이 실력을 키우도록 해라. 그게 잘 안 되면 영남의 지도를 받아서 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그래서 갱상도놈들은 죽어도 고~~고~~ 개날당 지지냐....ㅉㅉ..니넘들 등골 빼먹는 줄은 모르고 그저 부법이요 반칙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어 버렸구나...사람사는 세상 만들려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꼴같잖은 멩박이 꼬라지는 왜이리도 소름끼치도록 보기 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