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8일 물가급등에 따른 기업 찍어누르기 논란과 관련, "정부가 너무 기업에 압력을 넣는다고 하지만 압력을 넣는 게 아니고 협력해 달라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서 "물가가 오른 것에 대해 정부도 무척 애를 쓰고 기업에 당부도 하는데 언론에서는 시장경제에 위배된다(고 한다)"며 세무조사 협박 등에 대한 언론 비판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 폭등에 대해 "불가항력적인 사항이 있다"며 "중동 기름값 오르는 것을 우리 힘만으로는 막을 수는 없다. 가스와 석유의 자급률이 현재 4% 밖에 안 된다. 금년 말까지 노력하면 13%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일본은 자급률이 20% 정도 된다. 우리는 100% 수입국이니까 기름값이 오르면 꼼짝 못한다"고 거듭 불가피론을 폈다.
이 대통령은 "이걸 극복하는 길은 에너지를 절감하는 길 밖에 없다"며 "에너지 절감은 물가를 낮추기 위한 것 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를 절감하면 물가도 잡고 기후변화를 대비하는 것도 된다"고 에너지 절약을 물가폭등 해법으로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이 7.2%, 인도가 9% 정도 물가가 올랐고 우리도 4.5% 올라갔을 것"이라며 "4, 5월 되면 야채값이 떨어지면 조금 내려갈 것이다. 그러나 중동 석유파동으로 유가가 120불이 될지, 130불이 될지 아무도 예측 못 한다. 기업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길거리 광고도 밤에는 끄고 가정에도 필요할 때만 전기를 켜고 이런 노력을 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초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만나 나라가 한치 앞이 안 보였을 때 우리가 모였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가장 먼저 위기를 탈출하고 가장 높은 성장률을 이뤘다"며 "금년에 좀 편안하게 지낼까 했는데 또 어려워졌다. 대한민국 금년에도 참 어렵다 하는데 작년, 재작년 열심히 했듯이 한번만 더 하면 금년 위기도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참으로 나쁜 인간이네,,,대통령은 커녕 동네 텅반장 정도의 자격도 없는 잉간이 하는 말마다 거짓이요, 국민 기만이니,,,저 4대강 속도전에서 사라지는 혈세는 다 누구 주머니에 들가나,,,스위스 까지 가는건 아닌쥐,,,저 4대강 미친막장 속도전에 죽어가는 자연한경은 누구 책임질 것인가?? 아아 이명박 ?은 미친 유권자넘들을 탓하노라,
작년, 재작년 열심히 했듯이 한번만 더 하면 금년 위기도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ㅉㅉ....빚내서 경제위기 극복 해놓고는 자랑질을 얼마나 했냐...이뻔뻔스럽기가 하늘끝을 달리는놈아...ㅉㅉ...이젠 빚낼때도 없지....게독놈들은 다 니같이 그리도 번뻔하냐...?....하나님만 불러제끼면 모든건 다 저절로 되는줄 아는 뻔뻔한놈
그냥 419 깡하고 터졌으면 좋겠다 국민들 손에 뭉동이 들고 청와대 검찰 경찰 한나라당 뛰어 들어가 국민 괴롭힌 놈들 대가리통 깨트리고 몽땅 다 죽이고 성접대자 다 아랫도리 거세하고 죽였으면 좋겠다 쥐박이 정권이랑 관련자 색출해서 즉석으로 때려 잡고 도저히 참고 못 살겠다 혁명이 나든 항쟁이 나든 뭐든지 터졌으면 좋겠다 이건 리비아도 하는데 우리는
악귀히로가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어 보인다. 그러니까 현대 시절에 납치 폭력도 사주하고 그랬겠지. 이런 아이가 보험용으로 교회에서 장로를 따고 그 소셜 커넥션으로 대선에 나오고, 개신교는 미쳐서 장로님 이러면서 찍고. 그런데 어쩌랴. 연극이 끝나면 처절할텐데 말이다. 지금 악귀히로를 때려죽이려는 애들이 리비아까지 늘어섰다.